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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테슬라는 전기차 불황 속에서 더욱 강하게 부상할 것”, 약세론 반박

 

테슬라(NASDAQ 주가는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해 타격을 입었지만, 모건스탠리는 태슬라가 “전기차 불황” 속에서 더욱 강하게 부상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테슬라의 인공지능(AI) 관련 개발을 간과하지 말라고 전했다.

 

테슬라

  • AI 수혜주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속성이 있다고 평가
  • 목표주가310달러 및 비중확대 의견 유지
  • AI 회사로 인정받기 전에 수익 전망치 하향을 막기 위해 핵심적인 전기차 사업 안정화 집중

 

  • 수요가 계속 감소하는 현재의 전기차 불황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 테슬라도 다른 자동차 경쟁업체와 마찬가지로 전략적 변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및 효율성 높이는 데 집중

 

 

모건스탠리

  • 자동차 업계의 둔화가 “종종 협업과 통합을 포함한 좋은 경영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다”
  • 자동차 업계의 역풍은 최근 피스커(OTC:FSRN)의 상장 폐지
  • 마지막이 아닐 수 있으며 업계 내 경쟁자가 줄어들고 있다.
  •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 생존을 위해 예상치 못한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해 경쟁사를 적에서 친구로 돌릴 수도 있다
  • 테슬라가 폭풍우를 극복하고 약세론자들로부터 내러티브를 되찾으려면 몇 개 분기가 더 소요될 수 있다
  • 약세 파도가 사라지면 테슬라의 다른 사업이 주목받을 수 있을 것
  • 테슬라의 핵심적인 자동차 사업이 테슬라 전체 가치인 주당 310달러 중 20%, 즉 62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
  •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다른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테슬라 차량의 반복매출 기회를 포함해 자동차와 관련된 것

 

 

애널리스트

  • 테슬라가 중국 자동차 제조사 및 배터리 파트너사와 협력
  • 이들이 서구 자동차 시장으로 진출하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연준 베이지북: 인플레이션 상승세 둔화, 기업들은 비용 전가 어려워 수익마진 악화

 

연준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관할 지역에서 4월 8일까지 수집한 일화 정보를 취합한 경제 보고서

  1. 미국 경제는 2월 말 이후 소폭 확장
  2. 인플레이션 속도는 최근 몇 달 동안 완만하게 유지
  3. 높은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가 어려워 기업들 수익마진은 계속 타격
  4. 12개 지역 중 10개 지역
    • 이전 보고서의 8개 지역보다 약간 또는 완만한 경제성장을 경험
    • 나머지 2개 지역은 활동에 변화가 없다
  5. 경제 성장률의 개선이 더 빠른 인플레이션 속도를 촉발하지는 않았다
    • 물가 상승은 평균적으로 완만
    • 지난 보고서와 거의 같은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6.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 최근 몇 달 동안 비용 상승분
    •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들의 능력이 상당히 약화
    • 마진에 타격을 주고 있다
  7. 노동시장이 계속 완화되면서
    • 임금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
    • 여러 지역에서 “연간 임금 상승률이 최근 과거 평균으로 돌아갔다”고 보고했다

 

오늘 미국장 움직일 이슈

 

제롬 파월 연준 의장

  •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시사
  • 수요일 지수 선물 긍정적인 장 예고
  • 영국 인플레이션은 다시 둔화
  • 반도체 제조사 ASML은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 보고

 

1. 파월 의장, 금리인하 지연 암시

 

 통화정책을 더 오랫동안 제약적으로 유지할 필요가있다고 언급

 

화요일(16일) 파월 의장 워싱턴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

  • 최근 경제지표는 분명히 우리에게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했으며
  • 확신을 얻기까지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시사
  • 현재로서는 노동시장의 강세와 지금까지의 인플레이션 진행 상황
    • 제약적 정책이 작동할 시간을 더 갖고
    • 데이터 변동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적절
  • 불과 5주 전 미국 상원 패널에서
    • 연준이 금리인하에 필요한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확신을 얻는 데 “멀지 않았다”던 발언과 대조된다.

투자자들은

  • 경제지표가 이전 예상보다 강한 성장과 견고한 인플레이션을 가리키면서
  •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과 시기를 꾸준히 하향 조정해 왔다.

연준

  • 6월에 금리인하 사이클을 시작하여 2024년 말까지 두 차례 더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 이제는 첫 번째 금리인하가 9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 두 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

 

2. 지수 선물 반등 시도, 유나이티드항공 손실 축소

  1. 수요일(17일) 미국 지수 선물은 어닝 시즌이 빠르게 진행
  2. 최근 약세를 보인 후 반등하며 상승세
  3. 04:20 동부표준시 기준
  1. 화요일(16일) 미국 증시 주요 지수
  2. 혼조세로 마감
  3. 다우존스 지수는 0.2% 상승하며 6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
  4. S&P 500 지수는 0.2%, 나스닥종합 지수는 0.1% 하락
  5. 우량주 중심 다우존스 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NYSE:UNH)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
  • 장 마감 후 유나이티드 항공(NASDAQ:UAL)이 예상보다 적은 손실과 매출 호조를 기록
  • 개장 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이 수요일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1. 중동의 긴장 고조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연말까지 연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근 위험 선호도를 크게 압박
  2. US 뱅코프(NYSE:USB), 트레블러스(NYSE:TRV)의 실적도 수요일 개장 전에 발표될 예정

 

3. ASML (NASDAQ:ASML)의 엇갈린 1분기 실적, 중국 판매 강세

수요일(17일) 개장 전 엇갈린 1분기 실적

  • 1분기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
  •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
  • 유럽 최대 기술 기업인 ASML은 하반기 실적 호조를 기대하며 연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

 

ASML

  •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회사
  •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칩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장비를 생산
  • 1분기 중국 고객에 대한 리소그래피 시스템 판매는 전체의 49%를 차지
  • 1분기에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한 영향을 아직 받지 않았다.

 

ASML의 피터 웨닝크(Peter Wennink) CEO

2024년을 생산 능력 확대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기 사이클의 전환기에 대비하는 전환의 해

 

4. 영국 인플레이션 다시 둔화, 곧 금리인하?

 

영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연간 기준 3.2%로 2월의 3.4% 증가에서 2년 반 만에 가장 약한 수준으로 둔화

 

ONS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랜트 피츠너(Grant Fitzner)

  • 식품 가격이 하락의 주요 원인
  • 1년 전보다 물가 상승폭이 줄었다
  •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분 상쇄되었다
  • 영국의 에너지, 식료품, 담배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2월의 4.5%에서 4.2%로 둔화
  • 주 초반에는 2월까지 3개월 동안 근원 임금상승률이 다시 둔화
  • 2022년 9월까지 3개월 이후 가장 약한 상승률을 기록

 

 

영란은행

지난달 회의에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1. 영국 경제가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는 시점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2. 인플레이션 발표 몇 시간 전인 화요일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행사
    • 영국에서는 완전고용이라고 부르는 수준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다
    • 이제 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보인다

트레이더들은 영란은행이 8월이나 9월에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5.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속 유가 하락

수요일(17일) 유가

중국의 부진한 성장과 미국의 상업용 재고 증가로 글로벌 수요에 대한 우려가 중동 공급 우려를 능가하면서 하락세

 

 

04:20(동부표준시) 기준

 

 중국 경제

  •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 여러 지표는 3월에 중국 경제 모멘텀이 둔화되었음을 지적

 

미국석유협회의 화요일(16일) 발표

  •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400만 배럴 이상 증가
  • 60만 배럴 증가 예상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

 

이전 주에는

  • 원유 재고가 300만 배럴 증가
  • 미국 원유 생산량이 하루 1,300만 배럴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유지

 

 

미국의 공식 원유 재고 데이터는 에너지관리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주 유가는 중동, 특히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분쟁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

  • 이 지역의 공급 차질에 대한 베팅을 촉발하면서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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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요건 중 신규주택 취득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 '20.12월 A주택(종전주택)을 취득·보유하다가 '21.11월 B주택(신규주택)을 취득 하고 '24.1월 A주택(종전주택)을 양도함
  • A주택(종전주택)을 양도하고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신고하였으나, A주택(종전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B주택(신규주택)을 취득하여 비과세 특례를 적용 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미적용 시 161백만원
  • 1세대 1주택자가 신규주택을 취득한 경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가 적용 조건
    • 종전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신규주택을 취득
    •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종전주택의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뿐만 아니라 신규주택 취득요건 및 종전주택 양도요건도 충족하였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는 위 요건에서 정한 기한을 충족하여야 하고, 그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신규주택을 취득하기 전부터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주택을 취득·양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해석 사례1
    • 1년 이상이 지난 후 의미 ( 기준-2017-법령해석재산-0273, 2017.11.9. )
    • 2014.12.30. 주택을 취득한 경우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제1항에 따른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
    • 이 지난 후는 2015.12.31.이 되는 것입니다.

  2. 해석 사례2
    • 주택을 증여받는 경우 일시적 2주택 특례 해당 여부 ( 부동산납세과-474, 2014.7.4. )
    • 새로운 주택을 별도세대인 부친으로부터 증여로 취득하는 경우에도 해당 특례(일시적 2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 해석 사례3
    • 일시적 2주택 특례 여부는 양도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함 ( 서면-2023-부동산-2276, 2023.8.10. )
    •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제1항의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여부는 해당 주택 양도시점을 기준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3주택을 소유한 세대가 1주택(A)을 별도세대에게 증여한 후 남은 주택이 일시적 2주택(C, D)인 경우로서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제1항 요건을 갖춰 종전주택 (C)을 양도하는 경우 이를 1세대1주택으로 보아 같은 영 제154조제1항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신규주택 취득요건의 기한 예외 사유 (소득령§155)

  •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종전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나기 전에 신규주택을 취득 하더라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 5년 이상 거주한 건설임대주택 등을 분양전환 하는 경우
    • 사업인정고시일 전에 취득한 종전주택이 수용 등으로 양도되어 신규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 부득이한 사유*로 신규주택을 취득하고 1년 이상 거주한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  취학, 근무상의 형편, 질병요양, 학교폭력으로 인한 전학
    • 수도권 법인·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인하여 신규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02_주택을 상속받은 후 다른 주택을 취득·양도하여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1. ’17.1월 부친(1주택자)의 사망으로 A주택을 상속받은 후 ’20.1월 B주택을 취득하여
    보유하다가 ’23.7월 B주택을 양도함
  2. 상속주택이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B주택을 양도한 후 비과세로 신고하였으나, 상속개시일 이후 취득·양도한 B주택은 상속주택 특례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비과세 미적용 시 123백만원

 

사례

상속개시 당시 이미 일반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가 주택을 상속받은 후 일반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가 적용됩니다.

  •  상속개시 이후 취득한 주택을 양도하였으므로 상속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양도전 확인 사항

  1. 상속주택 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택의 취득순서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2. 상속개시일 전에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 상속주택 특례 적용이 가능하지만, 상속주택보다 나중에 취득한 주택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절세 방법

  1. 주택을 상속받은 후 다른주택을 취득할 계획이 있는 경우, 상속인간 상속재산 분할 협의를 통해 주택을 상속받지 않거나 소수지분만 상속받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상속주택을 공동으로 상속받은 경우 공동상속주택은 상속지분이 가장 큰 상속인의 주택 수에 포함되므로 상속지분이 작은 상속인은 일반주택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속주택 특례 (소득령§155②)

  •  상속개시 당시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일반주택과 상속주택을 각각 1개씩 보유하고 있는 1세대가 일반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1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

상속주택
- 상속받은 주택, 상속받은 조합원입주권·분양권이 완공되어 취득한 주택
- 피상속인이 상속개시 당시 2주택 이상 소유한 경우 아래의 순서에 따른 1주택

 

상속주택의 판정 순서
① 피상속인이 소유한 기간이 가장 긴 1주택
② ①의 주택이 2 이상인 경우 피상속인이 거주한 기간이 가장 긴 1주택
③ ① & ② 주택이 2 이상인 경우 피상속인이 상속개시당시 거주한 1주택
④ 피상속인이 거주한 사실이 없는 주택으로서 소유한 기간이 같은 주택이 2 이상인 경우에는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1주택(기준시가가 같은 경우 상속인이 선택하는 1주택)

일반주택
- 상속개시 당시 보유한 주택, 상속개시 당시 보유한 조합원입주권·분양권이 완공되어 취득한 주택

공동상속주택 특례 (소득령§155③)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를 적용함에 있어 공동상속주택은 아래의 순서에 따른 상속인의 주택 수에 산입

* 공동상속주택의 소수지분을 소유한 경우 해당 거주자의 주택으로 보지 아니함

 

① 상속 지분이 가장 큰 상속인
② 당해 주택에 거주하는 자
③ 최연장자

 

피상속인이 상속개시 당시 2주택 이상 소유한 경우에는 위 상속주택 특례에서 정한 판정 순서에 따른 1주택만 공동상속주택 특례가 적용되고, 나머지 상속주택은 공동상속주택 특례가 적용되지 아니하여 소수지분을 상속받은 경우에도 주택 수에 포함

 

농어촌 상속주택 특례 (소득령§155⑦1.)

다음에 해당하는 농어촌 상속주택과 일반주택을 국내에 각각 1개씩 소유하고 있는 1세대가 일반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국내에 1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

농어촌 상속주택 요건 ( ① ② 요건 모두 충족)
① 피상속인이 취득 후 5년 이상 거주하고 상속인이 상속받은 주택
② 수도권 밖의 지역 중 읍지역(도시지역안의 지역 제외) 또는 면지역에 소재하는 주택

 농어촌 상속주택의 경우에는 상속인이 일반주택을 계속하여 취득·양도하더라도 비과세 적용 가능

상속주택 관련 사례별 과세문제



* ’25.5.9.까지 다주택자 중과 유예
** 양도시기에 관계없이 비과세 가능

 

 

03_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 후 바로 양도하여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1. ’18.2월 오피스텔을 4억원에 취득하여 업무용으로 사용하다가 ’23.2월부터 주거용 으로 사용한 후 ’24.2월 해당 오피스텔을 8억원에 양도함

  2. 오피스텔 외에 다른 주택이 없는 홍길동씨는 양도시점에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였으므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하여 신고하였으나, 주거용으로 사용한 날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 양도하여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비과세 미적용 시 113백만원

 




사례 설명

 

  • 주택이 아닌 건물을 주거용으로 사용한 경우에는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한 날 (또는 주택으로 용도변경한 날)부터 주택보유기간을 계산하여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 여부를 판단합니다.
  • 홍길동씨는 해당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한 날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 양도하여 보유요건(2년 이상)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므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 받을 수 없습니다.

양도 전 확인 사항

주택이 아닌 건물을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 건물을 양도하기 전에 주택으로 사용한 날부터 양도일 까지 기간이 2년 이상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절세 방법

 

  • 건물을 공부상 용도와 달리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실제 사용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좋습니다.
    • 전입신고내역, 입주자카드, 내부사진, 관리비내역(수도, 전기사용내역 등)

해석 사례1

 

매매특약에 따라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한 경우 양도물건 판정 (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1322, 2022.10.21. )

 

  •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그 매매특약에 따라 잔금청산 전에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한 경우 2022.10.21. 이후 매매계약 체결분부터 양도일(잔금청산일) 현재 현황에 따라 양도물건을 판정하는 것입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주택을 양도일(잔금청산일) 전에 상가로 용도변경하게 되면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합니다.

 


해석 사례2

 

주택 -> 주택 외 -> 주택으로 사용한 경우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 ( 부동산거래관리과-396, 2010.3.16. )

  •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관련하여 주택을 주택 외의 용도로 변경하여 사용하다가 이를 다시 주택 으로 용도변경하여 양도하는 경우 당해 주택의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 계산은 당해 건물의 취득일 부터 양도일까지의 기간 중 주택으로 사용한 기간을 통산하는 것입니다.

 

해석 사례3

 

용도변경된 경우 일시적2주택 비과세 특례 적용여부 ( 부동산거래관리과-55, 2013.2.5. )

  • 1세대 1주택인 자가 소유하던 상가를 용도변경하여 주택으로 사용하는 때에는 주택으로 용도 변경한 때에 다른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보아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제1항의 일시적인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해석 사례4

 

주택으로 용도변경한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 적용여부 ( 부동산납세과-1247, 2021.9.8. )

 

  • 거주요건은 주택 취득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오피스텔을 취득하여 근린생활시설로 사용하다가 해당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주택으로 용도 변경하여 양도한 경우 거주요건을 적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04_주택 양도 전 주민등록상 세대를 분리하였으나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 2주택자는 ’22.5월 B주택을 20대 아들에게 증여하고 세대분리 한 후 남은 A주택을 ’23.9월 12억원에 양도함
  • A주택 양도시점에 1세대 1주택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비과세 신고하였으나 세대분리한 아들이 소득도 전혀 없고 실제로는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별도세대로 인정받지 못해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미적용 시 141백만원

 


사례 설명

 

  •  1세대1주택 비과세를 적용할 때 동일세대인지 여부는 형식상의 주민등록내용에 불구하고 실질적인 생활관계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으로

    • 주민등록상만 별도의 세대를 구성하였을 뿐 사실상 생계를 달리하 는 것으로 볼 수 없어 이민국씨와 아들은 동일세대에 해당합니다.
    • 2주택(A주택, B주택)을 보유한 세대에 해당하여 A주택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양도전 확인 사항

 

  •  1세대 1주택 비과세 해당 여부는 양도 주택의 양도일(잔금청산일) 당시 현황에 의하여 판정하는 것이므로 양도 전에 실질적인 세대분리가 되어야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절세 방법

  • 자녀가 따로 살고 있는 경우 자녀의 소득, 직업, 거주지 등을 고려하여 생계를 달리하는 별도세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해당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 증빙서류
    • 별도거주 여부 : 입주자 관리카드, 관리비 상세내역, 교통·신용카드 이용내역 등
    • 독립생계유지 여부 : 주수입원 발생 및 생활자금 사용과 관련된 금융거래내역 등

 

 

1세대의 범위 (소득법§88 및 소득령§152의3)

 

  • 1세대 : 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같은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존비속
    • (직계존비속의 배우자 포함) 및 형제자매와 함께 구성하는 가족단위
    • 취학, 질병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으로 일시 퇴거한 사람 포함
  • 배우자가 없어도 1세대로 보는 경우
    • 아래에 해당하는 자가 별도세대를 구성하고 독립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 독립된 1세대로 봄
  1. 해당 거주자의 나이가 30세 이상인 경우
  2.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이혼한 경우
  3. 30세 미만 미혼자 : ① & ②
    • ① 12개월간 경상적·반복적 소득1)이 기준 중위소득2)을 12개월로 환산한 금액의 40% 이상
      • 1) 사업소득, 근로소득, 기타소득(저작권 수입, 강연료 등 인적용역의 대가만 포함) 등
      • 2) 매년 보건복지부 고시 (예 : ’24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월 2,228,445원)

    • ② 소유하고 있는 주택 또는 토지를 관리·유지하면서 독립된 생계를 유지

 


기준 중위소득 (보건복지부 고시)

 




관련 사례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의 판단 ( 대법원2005두8443, 2005.12.23. )

  •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 이란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동거가족으로서, 반드시 주민 등록상 세대를 같이함을 요하지는 않으나 일상생활에서 볼 때 동일한 생활자금에서 생활하는 단위를 의미한다고 할 것이므로, 생계를 같이 하는 동거가족인가의 여부는 그 주민등록지가 같은가의 여하에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한 세대 내에서 거주하면서 생계를 함께하고 동거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대법원 1989. 5. 23. 선고 88누3826 판결 등 참조). 그리고 이러한 양도소득세의 비과세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납세의무자가 그 증명책임을 부담한다

 

 

05_사람이 살지 않는 시골주택도 주택 수에 포함되어 다른 주택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1. ’18.1월 서울 강동구 소재 B주택을 6억원에 취득하고 ’23.11월 12억원에 양도함
  2. 시골에 방치되어 있는 주택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고 본인이 거주하던 B주택을 양도한 후 1세대 1주택 비과세 신고하였으나, 시골주택도 주택 수에 포함되어 2주택자에 해당하므로 B주택 양도 시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미적용 시 189백만원

 

사례 설명!

  •  소득세법에서는 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장기간 공가 상태로 방치하여 주거용 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공부(公簿)상 주택에 해당하면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다만, 사실상 주거로서의 기능을 상실된 폐가 상태인 경우에는 주택으로 보지 아니합니다.)
  •  따라서, 공가상태인 A주택도 주택 수에 포함되어 김국세씨는 2주택자(A주택, B주택)로 B주택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양도전 확인 사항

  • 시골에 방치되어 있는 주택도 주거로서의 기능이 유지되어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에 해당하면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다른 주택 양도 전에 미리 소득세법상 주택에 해당하는지를 미리 확인하여야 합니다.

 

절세방법

  • 시골에 방치되어 있는 주택을 다른 주택 양도(잔금청산) 전 철거하여 멸실하는 경우 김국세씨는 양도 당시 1주택만을 보유하게 되므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주택의 정의 (소득법§88, 소득령§152의4)

 

  1.  허가 여부나 공부(公簿)상의 용도구분과 관계없이 세대의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서, 일정 구조*를 갖추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
    • 세대별로 구분된 각각의 공간마다 별도의 출입문, 화장실, 취사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구조
  2.  그 용도가 분명하지 않으면 공부상의 용도에 따름

양도전 확인 사항

시골에 방치되어 있는 주택도 주거로서의 기능이 유지되어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에 해당하면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다른 주택 양도 전에 미리 소득세법상 주택에 해당하는지를 미리 확인하여야 합니다.

절세방법

 시골에 방치되어 있는 주택을 다른 주택 양도(잔금청산) 전 철거하여 멸실하는 경우 김국세씨는 양도 당시 1주택만을 보유하게 되므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주택의 정의 (소득법§88, 소득령§152의4)

 

  1. 허가 여부나 공부(公簿)상의 용도구분과 관계없이 세대의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서, 일정 구조를 갖추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
    * 세대별로 구분된 각각의 공간마다 별도의 출입문, 화장실, 취사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구조

  2.  그 용도가 분명하지 않으면 공부상의 용도에 따름

관련 사례 1

 

노후화되거나 방치된 주택도 주택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 조심-2022-부-6079 (2023.3.9.)

    쟁점주택은 67년경 관할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택 용도로 사용승인되어 실제 주택으로 사용 되었고, 21년까지 쟁점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21.4.30. 현재 기준시가가 77,600,000원으로 확인되는 점, 청구인과 처분청이 제출한 쟁점주택을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쟁점주택의 외벽과 내벽 그리고 내부의 문 등이 대체로 온전한 외관 및 형상을 유지하고 있어서 주거기능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이고, 쟁점주택 내부에 위치한 개수대와 선반 등이 부분적으로 훼손되기는 하였으나 대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적어도 쟁점주택은 이 건 주택을 양도할

    당시 주거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추어 쟁점주택은 이 건 주택을 양도할 당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에 해당한다 하겠으므로 청구주장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판단됨

  •  수원지방법원-2021-구단-7000 (2022.8.24.)

    원고들이 양도할 당시 이 사건 주택들은 주거용으로서의 잠재적 기능을 여전히 보유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고, 철거가 예정되어 거주자가 모두 퇴거하고 수도나 전기가 끊기고 주변에 차단막이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이는 ‘주택’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함


    참고 : 농어촌주택 특례 (조특법§99의4)

  • 1세대가 1개의 농어촌주택을 취득하여 3년 이상 보유하고, 해당 농어촌주택 취득 전에 보유하던 일반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해당 농어촌주택은 1세대의 소유가 아닌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함
    •  취득기간 : ’03.8.1.~’25.12.31.까지의 기간

  • 농어촌주택 요건
    1. 취득당시 다음에 해당하는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서
      읍·면 또는 인구 20만명 이하의 시 지역에 속한 동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일 것
      • ㉠ 수도권 지역(단, 접경지역 중 경기도 연천군, 인천광역시 옹진군·강화군의 제외)
      •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도시지역
        (단, 인구감소지역과 기업도시 개발구역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 중 태안군, 영암군, 해남군은 제외)
      • ㉢ 「주택법」 제63조의2에 따른 조정대상지역
      • ㉣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른 허가구역
      • ㉤ 「관광진흥법」 제2조에 따른 관광단지

    2. 대지면적 660㎡ 이내(’21.1.1.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대지 면적 요건 삭제)
    3. 주택 및 부수토지의 취득당시 기준시가가 3억(한옥은 4억) 이하일 것
    4. 일반주택이 소재한 읍·면 지역(또는 연접한 읍·면 지역)이 아닌 곳에서 농어촌주택을 취득할 것

 

관련 사례 2


농어촌주택 특례 대상에는 별도세대원으로부터 증여받은 주택을 포함함( 부동산거래관리과-306, 2011.4.11. )

 

  • 1세대가 2003년 8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현행 2025.12.31.까지)의 기간 중에 「조세특례 제한법」 제99조의4제1항제1호 각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1채의 주택(이하 ‘농어촌주택’이라 함)을 취득 (별도세대원으로부터 증여받은 경우를 포함함)하여 3년 이상 보유하고 그 농어촌주택 취득 전에 보유하던 다른 주택(이하 ‘일반주택’이라 함)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그 농어촌주택을 해당 1세대의 소유주택이 아닌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며. 다만, 농어촌주택 취득 후에 일반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됩니다. 귀 질의의 경우 증여받은 주택(B)이 농어촌주택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판단할 사항입니다.

 

 

06_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지역으로 주거를 이전하였으나 세대 전원이 이사하지 않아 비과세를 적용받지 못한 사례

 

 

 

 

  1. A주택을 ’22.7월 6억원에 취득하고 근무하는 회사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1년 2개월 보유·거주한 A주택을 8억원에 양도

  2. 이로운씨는 근무상의 형편으로 A주택을 양도하였으므로 보유·거주기간에 관계없이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신고하였으나 이로운씨의 나머지 세대원은 특별한 사유 없이 계속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 비과세 적용을 받지 못함

    • 양도소득세 : 비과세 적용 시 0원 비과세 배제 시 118백만원



사례 설명

 

  1.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을 위해서는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여야 하나 근무상의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보유·거주기간에 관계 없이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취득한 경우 보유기간 중 2년 이상 거주도 필요
  2.  이 경우 근무상의 형편 등으로 주거를 이전할 때 세대전원이 이전해야 하는 것이나, 이로운씨의 경우 특별한 사유 없이 세대전원이 부산으로 주거를 이전하지 않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 받을 수 없습니다.

 

양도전 확인 사항

  •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근무상의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참고1)로 양도하면서 보유·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세대전원이 다른 시·군으로 주거를 이전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여야 합니다.


절세 방법

 

  1.  주거를 이전하지 못한 세대원에게 취학, 근무상의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참고2)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세대원이 함께 주거를 이전하지 않아도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2. 다만, 세대전원이 주거를 이전할 수 없고, 세대원도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양도 시기를 늦춰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2년 이상 보유,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2년 이상 거주도 필요)을 충족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1) 비과세 적용 시 보유·거주기간 예외가 적용되는 부득이한 사유 (소득칙§71③)

  •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초등학교 및 중학교 제외) 및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의 취학
  • 직장의 변경이나 전근 등 근무상의 형편
  • 1년 이상 치료나 요양을 필요로 하는 질병의 치료 또는 요양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다른 학교폭력으로 인한 전학
    • 같은 법에 따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피해학생에게 전학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함

 

(참고 2) 세대원이 함께 이사·전입하지 못하는 경우의 부득이한 사유 (소득칙§71⑤)

 

  •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초등학교 및 중학교 제외) 및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의 취학
  • 직장의 변경이나 전근 등 근무상의 형편
  • 사업상의 형편

 

관련사례

 

부득이한 사유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 재산세과-901, 2009.5.8. )

  1. 국내에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직장의 변경이나 전근 등 근무상의 형편으로 인한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전원이 다른 시·군으로 주거를 이전함으로써 주택의 취득일로부터 양도일까지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를 판정함에 있어 그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합니다. 이 경우 근무상의 형편으로 인한 부득이한 사유라 함은 현주소지에서 통상 출퇴근이 불가능하여 출퇴근이 가능한 다른 시·군으로 세대전원이 주거를 이전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실판단할 사항입니다.


  2. 한편, 위 ‘1’의 거주기간 계산에 있어서 거주란 원칙적으로 세대전원이 거주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나 다만, 함께 거주하던 세대원의 일부(소유주 포함)가 근무상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 퇴거하여 당해 주택에 거주하지 못한 경우에도 나머지 세대원이 거주한 경우에는 세대 전원이 거주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07_상속받은 주택은 장기보유특별공제 산정 시 보유·거주한 기간이 통산되지 않아 양도소득세를 추가 납부한 사례

 

 동일세대인 부친의 사망으로 상속받은 주택을 ’23.10월 20억원에 양도함

  1. 고가주택(12억원 초과)에 대하여 동일세대원으로서 부친이 보유·거주한 기간(6년 6개월)도 통산하여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율 80%(10년 이상)*를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였으나
    • 장기보유특별공제율(80%) = 보유기간 10년(40%) + 거주기간 10년(40%)

  2. 김양심씨가 A주택을 보유·거주한 기간(3년 6개월)에 대해서만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은 24%*가 적용되어 양도소득세를 추가 납부함
    • 장기보유특별공제율(24%) = 보유기간 3년(12%) + 거주기간 3년(12%)
    • 양도소득세 : 보유·거주기간 통산 시 4백만원 -> 보유·거주기간 미통산 시 36백만원

 

사례 설명!

  1. 1세대 1주택자가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에 대하여 연 4%(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2.  상속받은 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율 계산 시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은 상속인이 상속 주택을 취득한 날(상속개시일)로부터 계산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김양심씨는 상속으로 취득한 A주택을 3년 6개월 보유·거주하다 양도하였으므로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은 24%(보유기간 3년 이상 12%와 거주기간 3년 이상 12%)가 적용됩니다.


양도 전 확인사항

 

  1. 상속주택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를 판정할 때에는 피상속인과 동일세대원
    으로서 피상속인이 보유·거주한 기간을 통산하는 것이나
  2.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계산할 때에는 피상속인과 동일세대원으로서 보유· 거주한 기간을 통산하지 않고 상속주택을 취득한 날(상속개시일)부터 계산하는 것입니다.


절세 Tip!
 

  1. 동일세대원으로부터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 산정은 본인이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계산하므로 해당 주택 취득일부터 장기간 보유·거주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상속받은 주택에 대한 1세대 1주택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방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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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금리인하 시작 전망 12월로 늦춰

  •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진전 정체
  • 2024년에 단 1차례 금리인하 예상
  •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
  • 미국 금리인하 주기 시작 시점을 올해 6월에서 12월로 연기 전망 제시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가펜(Michael Gapen)

  • 3월과 4월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5% 상승할 것으로 예상
    • 노동시장 악화 뚜렷한 징후 없다면 6월이나 9월에 인하할 가능성이 낮다
  • 리스크가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

 

뱅크오브아메리카

  • 연준 위원들이 다가오는 6월에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대한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충분한 확신을 갖지 못할 것
  •  2026년 최종금리를 3.5%~3.75%로 전망하면서 0.5%p 상향 조정
  • 연준이 2025년에는 4차례(1.00%p), 2026년에 2차례(0.5%p) 금리를 인하 예상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 3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소폭 상승
  • 연준 금리인하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

  •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월에 0.6% 상승한 후 3월에는 최종 수요에 대해 0.2% 상승
  •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는 0.3% 상승이었다.
  • 전년 대비로는 2월에 1.6% 상승한 이후 3월에는 예상치 2.2%보다 낮은 2.1% 상승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

  • 3월에 전월 대비 0.2% 상승
  • 전년 대비 2.4% 상승
  • 이코노미스트들은 각각 0.2% 상승, 2.3% 상승을 예상했다.

 

미 노동부 3월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 상승 주요 요인

  • 3.1% 상승한 증권 중개, 딜링 및 투자 자문 지수에 있다고 밝혔다.
  • 전문 및 상업용 장비 도매업, 항공 여객 서비스, 투자 은행업 지수도 상승

 

  • 반면에 여행자 숙박 서비스 지수는 3.8% 하락
  • 자동차 소매업과 기계 및 장비 부품 지수도 하락

 

PPI와 대조적으로 지난 수요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휘발유와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
  • 지난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월 대비 0.4% 상승(2월과 동일)
  • 전년 대비로는 3.5% 상승(2월에는 3.2% 상승)

 

강력한 물가지표로 인해 선물시장

  • 2024년 금리인하 예상치를 연초에 1.5%p 전망했으나
  • 지금은 단 0.4%p 인하를 예상한다.

 

골드만삭스

  • 첫 번째 금리인하 시기를 6월에서 7월 연기 예상
  • 4월 10일 수요일 투자메모
    • 계속 분기별 속도 인하 예상
    • 2024년 7월과 11월에 두 차례 인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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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국내 대표 미 장기채 ETF

  • 24/04/12 기준 미국 30년 국채 금리  4.5%대
  • 미국 30년 국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고민

 

미국 장기채 ETF 투자시 주의 사항

 

  • 국내 채권 ETF 가운데 100% 현물 채권  상품 없음
  • 국내 자본시장 규정상 국내 ETF에는 해외 현물 채권 30%까지 가능

 

국내 자산운용사의 미국 장기채 ETF들은 선물과 합성 등  다른 전략

 

  • 30년 미국 금리 상품 ‘같은 이름 다른 상품’
  • 수익률 2배 차이까지 벌어지는 경우 있음
  • ETF 포트폴리오 확인
  • 채권 30%  이외 구성 확인
  • 전략에 따라 상품 구성 차이로 비용과 수익률 차이 발생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 2018년 상장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 장기채 ETF
  • 미국채 울트라 선물 편입
  • 일반 현물(미국채30년 클래식 선물 듀레이션 15~25년)보다 잔존 만기가 25~30년으로 긴 게 특징
  • 잔존만기가 길면 금리변동 더욱 민감
  • 금리 인하 시작되면 더 높은 수익을 얻지만, 반대일 때는 손해도 더 커질 수 있다.

 

S&P DJI(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인다이시즈)에 의해 산출 및 관리되는 지수로, CME(시카고상업거래소)에 상장된 Ultra U.S. T-Bond Futures 최근월물을 연결한 값에서 롤오버 비용을 차감한 지수입니다.

 

동일한 지수 추종인데..

개인연금 상품과 구성 종목이 달라서 성과가 다르다

 

(레버리지/인버스)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 인버스(H) 304670

종목명 비중(%)
2024-04 달러선물 -
Proshares Short 20+ Year Treasury 16.39
US ULT30YR NOTE (CBT) 2024 06 83.61

 

 

(채권 / 개인연금)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304660

종목명 비중(%)
2024-04 달러선물 -
US ULT30YR NOTE (CBT) 2024 06 95.18
ISHARES 20+ YEAR TREASURY BO 4.82
 
 

증거금 활용하는 선물 계약 특성상 현금유동성 발생

  • 단기 우량채와 단기 채권 등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선물 상품 - 분배금(이자) 미지급

퇴직연금(IRP·DB·DC) 투자 불가능

개인연금(연금저축)에서만 투자 가능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 분배금을 받지 않는 대신 듀레이션을 최대치(30년)로 늘린 ETF
  • 국내 상장된 미국채 ETF 중에서 만기가 가장 길다
  • 듀레이션을 길게 만들어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 극대화
 
STPL Index TRS 230622-03 33.07%
Ishares 25+ Year Treasury STRIPS Bond ETF 21.96%
PIMCO 25+ Year Zero Coupon U.S. Treasury Index Exchange-Traded Fund 17.56%
STPL Index TRS 231228-02 7.37%
STPL Index TRS 230530-03 1.75%
STPL Index TRS 230530-04 0.52%
원화예금 17.76%

 

  • 채권 이자로 만기 늘리는 ‘스트립(STRIP·Separate  Trading Registered Interest and Principal of Securities)’ 전략
  • 합성형 ETF는 선물 ETF인 KODEX와 달리 개인연금은 물론 퇴직연금에서도 투자가 가능
  • 합성 상품은 ‘스와프 비용’ 등 추가 비용 발생(약 연 1.1% 내외의 비용)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H)

  • 국내 유일 실물 운용
  • 현물 ETF인 만큼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에서 투자
  • 월분배금
FX스왑 USD 240312-05 20.82
ISHARES 20+ YEAR TREASURY BD 17.54
FX스왑 USD 240320-00 9.64
DRX DLY 20+ YR TREAS BULL 3X 8.90
T 4 1/4 02/15/54 8.32
FX스왑 USD 240321-20 7.30
FX스왑 USD 240319-74 6.04
T 4 1/8 08/15/53 5.47
T 3 5/8 05/15/53 4.36
FX스왑 USD 240305-11 3.87
 

 

  • 현물 채권에 
  • 미국상장 미국채30년 ETF(TLT US) 24.72%
  • 미국상장 미국채30년 일별수익률의 3배 레버리지 ETF(TMF US) 13.47%
    • 3배 레버리지 상품 주의 필
    • 레버리지 잠식(Leverage Decay) 효과
    • 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 시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해 수익률이 더 많이 깎이고,
    • 횡보할 경우에도 수익률 하락
  • 현물을 100% 담을 수 없어 레버리지 사용
  • 비중을 점차 축소 예정
  • 금리 인하기에는 레버리지가 더 큰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효과

전략 차이는 수익률 차이-수익률(9개월 기준)

  • ACE -9.2%
  • KODEX -9.4%
  • TIGER -16.1%
    • 스트립 ETF 특성상 금리에 민감하고 변동성이 크다
    • 금리가 오를 때는 다른 ETF보다 마이너스가 크지만
    • 인하 기에는 더 크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실제로 금리 하락 구간이었던 6개월 수익률은 TIGER 상품이 더 좋았다.

국내에선 100% 실물 채권을 담을 수 없는 상황

미국장기채 ETF 복잡한 구조

숨어 있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수익률을 갉아먹는다

겉으로 드러난 총보수만 보고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합성 ETF의 경우 스와프 비용이 숨겨진 비용

  • 스와프 비용이 ‘1.1% 이내’
  • 총보수는 0.15%
  • 합성으로 채권의 만기를 극대화한 만큼 수익이 날 때 (스와프 비용이) 상쇄될 수 있다

 

국내 운용사들의 경쟁적으로 ETF 보수를 낮추고 있다

평균적으로 총보수가 해외 운용사 ETF보다 싸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총보수는 연 0.05%

  • 미국에 상장된 장기채 ETF인 TLT의 3분의 1 수준

 

  • 국내 운용사 ETF 다수가 해외 상장 ETF 재투자
  • 부담은 투자자들의 몫(피투자 ETF 보수)
  • 미국 ETF의 수수료(피투자 ETF 보수)에 각 국내 운용사의 수수료까지 이중 부담

환헤지 수수료 역시 투자자들이 알아채기 힘든 비용

  • 미국 장기채 ETF 상당수는 (H) 표시된 환헤지 상품
  • 환헤지는 환율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은 선택지
  • 미국 금리가 한국 금리보다 이례적으로 높은 지금 같은 상황에선 환헤지 수수료가 비싸다.

 

실제로 투자자 지불 총비용

  • 총보수+피투자보수+환헤지 비용+스와프 비용+기타 비용

 

운용사 단수보수 총비용
ACE 0.05% 1.57%
TIGER 0.15% 1.30%
KODEX 0.30% 0.53%

 

 

이런 비용 유추할 수 있는 방법

  • ETF 기준가격과 기초지수와의 차이인 ‘추적오차’ 확인
  • 비용이 커지면 ETF가 따라가야 하는 기초지수보다 ETF의 기준가격이 뒤처질 수밖에 없다
  • 기준가격이 기초지수를 크게 밑돈다면 잘 운용되지 못하고 있거나 비용을 많이 지불

 

1년 수익률 기준

  • KODEX는 ETF 기준가격이 기초지수보다 2.3% 높았다
  • 나머지 두 ETF는 기준가격이 기초지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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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3월 CPI 발표 이후 올해 2차례 금리인하 예상

 

 

웰스파고

  1.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2차례의 0.25%p 금리인하 예상
  2. 수요일(10일)에 발표된 미국 3월 CPI 데이터 예상치 상회
  3. 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모두 전월 대비 0.4% 상승
  • 근원 CPI 상승률이 0.4%로 “낮은” 상승률
  • 3개월 연율 환산 근원 CPI은 2023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4.5%로 상승
  • 1분기 근원 물가상승률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연중 내내 낮은 추세 예상
  • 진전은 더딜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매파연준 위원들 지지

비둘기파는 방어적 태도 유지할 가능성 높다

 

  •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대로 앞으로 몇 달 동안 점진적으로 냉각되더라도,
  • 견고한 노동시장과 침착한 금융여건 덕분에
  • FOMC는 인플레이션이 2%로 다시 하락하는 경로에 있음을 확인하는
  • 추가 데이터를 기다릴 시간을 더 갖게 될 것

 

골드만삭스, “기업 수익이 미국 증시 랠리 주도” 전망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 리서치 노트에서 견조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기업 수익이 향후 주식 수익률의 주요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

영업 레버리지가 높은 주식이 수혜를 누릴 수 있지만,

  • 지수 수준에서는 이미 상승한 멀티플과 고금리로 인해 추가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성이 제한될 것
  • 영업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은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낮은 주식에 비해 마진이 확대되고 수익이 더 빨리 성장한다

 

S&P 500 매출 성장에 대한 전망도

  • 높은 영업 레버리지 주식이 낮은 주식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

 

  • 컨센서스 변화가 현재 거래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 낮은 영업 레버리지 주식 대비 높은 영업 레버리지 주식에 대한 시나리오는 거의 기록적인 밸류에이션 할인 덕분에 더욱 강력해졌다고 본다.

 

미국 경제 강세에 대한 투자자들 신뢰가 높아지면서

  • 2024년 연간 매출 수정치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높은 영업 레버리지 주식은

  • 역사적으로 ISM 제조업 구매관리라지수가 확장 영역에 있을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메타 플랫폼스, 차세대 AI 칩 발표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

  • 차세대 자체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세부 정보 발표
    • 새로운 생성형 AI 제품
    • 추천 시스템 및 고급 AI 연구를 지원
    • 차세대 대규모 인프라 구축

 

수요일 메타 플랫폼스 주가는 0.57% 상승 마감

 

  • 작년에 이미 메타 플랫폼스는 메타 트레이닝 및 추론 가속기(MTIA) v1을 공개
  • 이번에 발표한 차세대 버전
    • 고유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처리하는 맞춤형 도메인별 실리콘을 위한 광범위한 풀스택 개발 프로그램의 일부
    • 새로운 버전의 MTIA
      • 이전 솔루션의 컴퓨팅 및 메모리 대역폭을 두 배 이상 확장
      • 워크로드와의 긴밀한 연계 유지
      • 사용자에게 고품질 추천 제공하는 랭킹 및 추천 모델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도록 설계

 

데이터 센터에 MTIA를 배포하고 현재 운영 중인 모델을 서비스

지금까지의 결과에 따르면 MTIA 칩이 저복잡성 및 고복잡성 순위 및 추천 모델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것

 

메타 고유한 AI 워크로드를 위해

  • 가능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
  • 장기 로드맵 중요한 부분
  • 현재 생성형 AI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 MTIA 범위 확장 프로그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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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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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환의 종목상담소 유튜브 내용 정리 해보았습니다.

 

고점의 증후

  1. 고점 1캔들 3조건
  2. 고점 2캔들 3조건
  3. 기준선과 선행스팬1의 동작
  4. 기준선과 선행스팬2의 동작

 

고점 하락반전 캔들 모양

 

2023/07/26 코스닥 차트

사상최고 거래량 발생

 

 

코스닥 종합 지수 차트

 

  • 고점에서 하락 반전을 알리는 하락 잉태형 / 하락 장악형 캔들 발생
  • 연속 발생되는 캔들을 모아서 캔들 형태를 분석 한다

 

  • 2023/07/19 부터 하락 반전을 알리는 캔들이 연이어서 발생
  • 2023/07/28 ~ 2023/07/29 장대양봉 상승은 기관들 실적 관리로 판단

 

  • 아래 3개 캔들 그룹을 만들어 보면 흑삼병 

  • 차트를 더 넓게 보면 헤드엔 솔더 형태가 나오면서 최저점까지 하락 했다.
  • 1번 지점에서는 상승 분위기 였는 데..
  • 장대음봉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 캔들이 나오면서 하락 하였다.

 

  • 고점에서 연속해서 나오는 캔들을 조합해서 하락 반전형 형태로 발생하는 지 확인

  • 고점에서 교수형 다음 장대 음봉

 

 

 

기준선과 선행스팬1  관계

 

  • 기준선이 멈추고, 선행스팬1이 같이 멈추면 문제 없음 (9일간 저점/고점 변화 없음)
  • 기준선 멈춘상태에서 전환선 상승시 선행스팬1 상승에 50% 영향
    • 26일간 고점/저점 변화 없고, 최근 9일간 고점/저점만 변동
    • 전환선 기준선 돌파
    • 저항 역할
  • 기준선 상승은 선행스팬1 상승에 50% 영향
  • 전환선 / 기준선 상승하면서 선행스팬1이 기준선 보다 더 빨리 상승
    • 최근 9일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 9일이후 26일간 에 9일 저점보다 낮은 저점 구간이 있음
    • 기준선 상승은 9일간 고점과 26일 저점 평균으로 생성

 

  1. 전환선/기준선 같이 상승하면 200% 상승
  2. 전환선이 신저가로 상승하면 300% 상승
  3. 전환선/기준선 같이 상승하면서 선행스팬1이 기준선 보다 더 빨리 상승하면 300% 상승 구간
    • 기준선 보다 선행스팬1이 더 빨리 상승하면, 기준선/전환선이 같이 상승하면서 폭이 벌어진다
    • 거래가 늘면서 이성을 잃고 매수를 한다
  4. 전환선/기준선 같이 상승할 때 폭이 벌어지면 나쁘다
    • 선행스팬1 상승이 기준선보다 크면 안 좋다
    • 전환선 상승이 빨라서 기준선 폭이 벌어지면 저항이 생긴다

 

 

51변곡 : 마디절

  • 마디 고점에서 전환선/기준선 폭이 벌어지면 단기 고점을 맞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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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차트에서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다운받아서 일목균형표를 계산 해보았다.

 

  1. 전환선 (그림 빨간네모)
    • 최근 9일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 평균 계산
    • (MIN(저가1:저가9)+MAX(고가1:고가9))/2
  2. 기준선 (그림 파란네모)
    • 최근 26일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 평균 계산
    • (MIN(저가1:저가26)+MAX(고가1:고가26))/2
  3. 선행스팬 A  (그림 초록색)
    • 전환선과 기준선 평균 계산 (전환선+기준선)/2
    • 차트에서 26일 미래 이동 차트에 표시
  4. 선행스팬 B (그림 하늘색)
    • 52일 동안 최고가와 최저가 평균 : (MIN(저가1:저가52)+MAX(고가1:고가52))/2
    • 차트에서 26일 미래 이동  차트에 표시
  5. 후행스팬 : 현재 종가를 26일 과거 이동 차트에 표시

  6. 구름 표시 : 선행스팬 A와 선행스팬 B 사이 갭으로 구름 형성
    • 선행스팬 A가 선행스팬 B 위에 있을 경우 양운
    • 선행스팬 A가 선행스팬 B 아래에 있을 경우 음운

 

 

비슷한 기간의 차트에서 일봉/주봉 비교 해보았음

  • 일목균형표에 이동평균선 (5, 20, 60, 120, 240) 같이 표시
  • 일목균형표에 이동평균선 (10) 같이 표시
    • 전환선과 10일이평 기간이 비슷하지만 최고/최저 평균과 이동평균 모양 비교
  • 일목균형표 기준선/전환선과 이동평균선 (10) 같이 표시

 

 

1. 일목균형표에 이동평균선을 같이 표시

                                         [일봉]                                                                                  [주봉]

삼성전자 일봉/주봉 비교

 

2. 일목균형표에 10일 이동평균선을 같이 표시

                                         [일봉]                                                                                  [주봉]

 

 

3. 일목균형표에 기준선/전환선/10일 이동평균선만 표시

                                         [일봉]                                                                                  [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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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협외 굿모닝 KITA 내용중 정리

  • 누가 ‘화장품 한류’ 끝났다 했나… 1분기 수출 역대 최대
  • 23억 달러로 전년동기비 21.7%↑
  • 중국 시장 비중은 3년 새 반 토막
  • 중국 외 다른 나라로 수출은 급증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한한령’으로 인한 반한감정 고조와 중국산의 품질 향상 등으로 대중 수출 격감

 ‘화장품 한류’가 끝나간다는 부정적 전망을 깨뜨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세청에 따르면

  •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화장품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23억 달러로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
  • 최대 시장이던 중국 수출이 최근 3년간 반 토막 난 가운데 이뤄진 것
  • 대중국 화장품 수출은 2021년 49억 달러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28억 달러로 절반이나 줄었다.
  •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한 수출은 같은 기간 43억 달러에서 57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화장품 수출 중국 시장 비중은

  • 2021년 53.0%
  • 2022년 45.3%
  • 2023년 32.7%로 급격히 낮아졌고
  • 2024년 1분기는 26.6%로 떨어지는 등 가파르게 줄고 있다.

 

2024년 실적 추세

  • 올해 1~3월 대중국 화장품 수출은 6억1000만 달러로 2021년 1~3월 11억5000만 달러의 절반 수준
  •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은 올해 1~3월 16억9000만 달러로 2021년 1~3월의 10억80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국가별 비중

  • 중국 26.6%
  • 미국 16.4%
  • 일본 10.5%
  • 베트남 6.6%

 

품목별 수출실적은

  • 스킨이나 로션 같은 기초화장품이 44.4%로 가장 많았고
  • 선크림, 주름스틱 등 기타화장품이 25.1%
  • 립스틱이나 파우더 등 색조화장품 15.5%
  • 마스크팩 등 미용제품 10.4%
  • 세안제품 4.2%
  • 향수 0.4%

 

관세청에 따르면

  • 올 1~3월 화장품 수출대상국은 모두 175개국
  • 110개국에서 동기간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

 

  • 2021년 기초화장품 비중이 51.1%로 수출 주도
  • 코로나19 이후 색조화장품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제품의 수요가 늘면서 수출품목이 다변화

 

  • 색조화장품은 불경기 저렴하면서 소비만족도 높은 입술화장품 등
  • 기타 화장품은 우수한 품질로 해외에서 인정받는 선크림 등 기능성 제품이 수출 견인

 

  • 지난 2021년 92억 달러로 화장품류 연간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후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주춤
  •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선 뒤 수출 재도약
  •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최근 3년간 반 토막
  • 다양한 나라로 수출시장을 개척하면서 올해 연간 신기록 달성 기대
  • 화장품 한류가 끝났다는 비관적인 분석이 있었으나
  • 여전히 한류와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인기 확산으로 수출품목 및 국가가 다변화
  • 우리 기업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새롭고 다양한 제품이 글로벌 유행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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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협외 굿모닝 KITA 내용중 정리

  • 반도체 팹 몰린 대만 강진…반도체업계, 공급망 변화가능성 촉각
  • TSMC, 마이크론 D램 공장 등 복구 중…국내엔 단기 영향 없어
  • 트렌드포스 "삼성·SK, 강진 이후 D램 가격협상 중단"…시장 향방 주목
  • 대만 지진 리스크 부각에 일각선 "K-반도체 반사이익" 관측도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 생산시설(팹) 밀집한 대만 강진 발생

  •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대만을 강타한 규모 7.2 지진 여파로 대만 내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부 중단
  • 한국 반도체 업계  영향 관심이 쏠린다

 

대만 주요 반도체  생산 공장

  •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
  • UMC, 파워칩, 이노룩스 등 대만 반도체 업체들
  • 미국 마이크론 D램

 

한국은 메모리, 대만은 비메모리에서 강자인 만큼 경쟁하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관계

지난해 한국은 대만에 메모리 반도체를 30억달러어치 수출

  •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생산을 대부분 TSMC 진행
  • TSMC로 보내지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수출 물량 상당 부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

 

 

한국과 대만은 반도체 생태계에서 밀접한 관계

  • 당장 이번 지진이 단기적으로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 시설 조업을 일부 중단했던 TSMC는 전체 공장 설비의 80% 이상이 복구
  • 극자외선(EUV) 노광기를 포함한 주요 장비는 손상되지 않았다

 

 

자동화 생산 완전히 재개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TSMC 예상

  • 대만 린커우와 타이중에 있는 마이크론 D램 공장에서는 웨이퍼 불량과 일부 공정 라인 손상 발생
  • 대만에서 HBM 등을 생산하는 마이크론은 이번 강진 영향으로 D램 가격 발표 전격 연기
  • 지진 피해를 점검한 후 가격 논의 재개 방침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 대만에서 D램을 생산하지 않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대만 강진 이후 D램 가격 협상 중단
  • D램 가격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장 향방을 지켜보고 있다.
  • 마이크론 공장의 경우 며칠 안에 완전히 회복할 것
    • HBM 생산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
  • 대만 내 웨이퍼 공장은 대부분 규모 4 수준의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다
    • 대만 반도체 공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내진 설계
    • 안전 점검 후 신속하게 가동 재개할 수 있었다
    • 가동 중단이나 지진 피해로 웨이퍼가 파손되는 사례는 있었지만, 가동 재개 후 빠르게 회복
    • 생산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장기적으로는

  • 대만 지진 계기로 대만에 쏠린 반도체 생산 시설 분산 필요성 제기
  • 한국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다는 전망
  • 당장 이번 지진으로 대만 내 반도체 시설이 입은 치명적인 피해는 없어도 지진이 대만 리스크로 부각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 단기적으로 지진이라는 사건 자체가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이 대만이라는 지리적 위치에 대해 인식하는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
  • 대만에 시스템 반도체 제조 시설이 많은데 한국에서도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다
  • 고객 입장에서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제조지 자체 분산할 수 있다

 

대만 지진을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속도가 붙으리라는 관측

  • 대만에서 세계 파운드리 생산 절반 이상
  • 특히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집중

 

최신 아이폰 프로세서, AI 열풍에 수요가 급증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글로벌 최첨단 칩의 80∼90%가량 생산

  • 미국은 대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국 내 생산기업에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
  • TSMC 등 대만 기업들도 지역 다변화 추진

 

김동원 KB증권 연구원

  • 이번 지진에 따른 파운드리 생산 차질은 대만이 글로벌 파운드리 생산의 69%가 집중된 산업 구조
  • 단일 공급망 리스크 부각하는 결정적 계기 작용할 전망
  • 한국 반도체 생태계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급망 다변화의 최적 대상으로 부상해 반사이익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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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이클에 따라서 투자 포토폴리오를 관리 하기 위해서는

경제 사이클 각 국면 확장/둔화/수축/회복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위해서 자금이 많이 풀리고, AI 의 급격한 성장등으로 이전 현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나오는 것 같다.

내 개인 생각으로 미국과 우리나라 경기 사이클을 정리 해보면..

  1. 미국 : 경기 확장국면 -> 둔화국면 전환 시점
    • 인플레이션억제
    • 금리인하 시점 확인
    • AI 관련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확장 국면이 지속되는 듯하다

  2. 한국: 경기 둔화국면  / 수축국면 ??
    • 체감경기는 경기수축국면 같은데...
    • 수출 위주 산업이여서 미국이 AI/반도체 경기 활황이여서 우리나라는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 금리는 인상되어 있고, 미국 금리 인하 시기에 따라서 금리 인하 시기 확인중
    • 농산물 가격과 유가 인물가는 올라가고..

 

경제사이클 확장국면, 둔화국면, 수축국면, 회복국면별로 현상및 정부 대응과 금리 상관 관계

 

 

  • 경제상황, 물가 등 주요 매크로 지표를 통해 경기 국면 파악
  • 국면별 비중 관리
  • 국면 전환 시점에 적극적인 섹터 리밸랜싱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관리
경기 사이클별 섹터 포토폴리오 구성
  회복국면 확장국면 둔화국면 수축국면
비중
확대
테크놀로지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금융
부동산
테크놀로지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헬스케어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테크놀로지
비중
축소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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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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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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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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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종목명 순자산 거래량 1W수익률(%) 1M수익률(%) 3M수익률(%) 6M수익률(%) 1Y수익률(%) 3Y수익률(%) 총보수(%) 운용사
1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4,982 377,618 0.57 4.86 8.06 14.10 15.02   0.01 신한자산운용
2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2,795 217,774 0.56 4.90 8.08 14.07 14.94   0.01 한국투자신탁운용
3 TIGER 미국다우존스30 923 14,516 -0.65 1.85 7.29 16.59 22.49 44.86 0.35 미래에셋자산운용
4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7,449 727,586 0.39 4.73 7.95 13.69     0.01 미래에셋자산운용
5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4,944 937,109 0.63 4.62 6.43 9.60     0.39 미래에셋자산운용
6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1,562 164,388 0.59 3.35 4.13 12.47 9.53   0.05 신한자산운용
7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512 73,059 0.69 4.64 7.05 11.84     0.39 미래에셋자산운용
8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183 10,211 -0.31 -0.57 -5.80 11.93 3.32 -3.82 0.09 삼성자산운용
9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140 184 -0.28 -0.62 -5.22 11.63 2.14 -9.45 0.30 한국투자신탁운용
10 ARIRANG 미국다우존스고배당주(합성 H) 135 4,191 1.86 5.37 3.55 12.21 3.35 3.92 0.40 한화자산운용

 

 

(01)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한국판 SCHD,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한국판 SCHD,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 월배당
1 VERIZON COMMUNICATIONS 4.05%
2 CHEVRON 4.00%
3 LOCKHEED_MARTIN 4.00%
4 TEXAS INSTRUMENTS 3.99%
5 Bristol Myers Squibb 3.95%
6 CISCO_SYSTEMS 3.92%
7 PEPSICO INC 3.92%
8 PFIZER INC 3.89%
9 ABBV 3.88%
10 BLACKROCK INC 3.85%

 

 

(02)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월배당
  •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한 미국 상장 종목 중 고배당 퀄리티 요건을 충족한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 S&P Dow Jones에서 산출
1 VERIZON COMMUNICATIONS INC 4.09
2 LOCKHEED MARTIN CORP 4.05
3 CHEVRON CORP 4.04
4 TEXAS INSTRUMENTS 4.03
5 BRISTOL-MYERS SQUIBB CO 3.99
6 CISCO SYSTEMS INC 3.96
7 PEPSICO INC 3.96
8 PFIZER INC 3.93
9 ABBVIE INC 3.92
10 UNITED PARCEL SERVICE-CL B 3.89

 

 

(03) TIGER 미국다우존스30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한국판 SCHD,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 월배당
1  UnitedHealth Group Inc  7.34%
2  DJIA MINI e-CBOT JUN24  7.15%
3  Microsoft Corp  6.75%
4  Goldman Sachs Group Inc/The  6.57%
5  Caterpillar Inc  5.85%
6  Home Depot Inc/The  5.82%
7  Salesforce Inc  4.87%
8  Visa Inc  4.46%
9  McDonalds Corp  4.45%
10  Amgen Inc  4.43%

 

 

(04)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한국판 SCHD + 월배당, 업계 최저 보수 인하!
  •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한국판 SCHD,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1  Verizon Communications Inc  4.05%
2  Chevron Corp  4.01%
3  Lockheed Martin Corp  4%
4  Texas Instruments Inc  3.99%
5  Bristol-Myers Squibb Co  3.96%
6  Cisco Systems Inc  3.92%
7  PepsiCo Inc  3.92%
8  Pfizer Inc  3.89%
9  AbbVie Inc  3.88%
10  BlackRock Inc  3.85%

 

 

(05)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한국판 SCHD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 DowJones U.S. Dividend 100 7% Premium Covered Call 지수(TR) :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 구성종목의 수익률과 S&P500 ATM 콜옵션 매도 수익률이 합산되어 산출되는 지수
1  Verizon Communications Inc  3.98%
2  Chevron Corp  3.94%
3  Lockheed Martin Corp  3.93%
4  Texas Instruments Inc  3.92%
5  Bristol-Myers Squibb Co  3.89%
6  Cisco Systems Inc  3.86%
7  PepsiCo Inc  3.85%
8  Pfizer Inc  3.83%
9  AbbVie Inc  3.81%
10  BlackRock Inc  3.79%

 

 

(06)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한국판 SCHD,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 월배당
  • 헷지 등록
  • 헷지 수수료 문제인지 수익률이 언헷지 동일 상품 대비 조금 낮다
1 VERIZON COMMUNICATIONS 4.08%
2 CHEVRON 4.04%
3 LOCKHEED_MARTIN 4.03%
4 TEXAS INSTRUMENTS 4.02%
5 Bristol Myers Squibb 3.98%
6 CISCO_SYSTEMS 3.95%
7 PEPSICO INC 3.95%
8 PFIZER INC 3.92%
9 ABBV 3.91%
10 BLACKROCK INC 3.88%

 

 

 

(07)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한국판 SCHD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 DowJones U.S. Dividend 100 3% Premium Covered Call 지수(TR)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 구성종목의 수익률과 S&P500 ATM 콜옵션 매도 수익률이 합산되어 산출되는 지수
1  Verizon Communications Inc  3.96%
2  Chevron Corp  3.92%
3  Lockheed Martin Corp  3.92%
4  Texas Instruments Inc  3.90%
5  Bristol-Myers Squibb Co  3.87%
6  Cisco Systems Inc  3.84%
7  PepsiCo Inc  3.83%
8  Pfizer Inc  3.81%
9  AbbVie Inc  3.79%
10  BlackRock Inc  3.77%

 

 

(08)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월배당
  • Dow Jones US Real Estate Index
    미국 거래소 상장된 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와 부동산개발·관리·보유·중개 등 부동산 관련 기업
1 PROLOGIS INC PLD US Equity 9.0
2 AMERICAN TOWER CORP AMT US Equity 7.0
3 EQUINIX EQIX US Equity 5.8
4 Dow Jones US REAL 2024 06 DJEM4 Equity 4.7
5 WELLTOWER INC WELL US Equity 3.9
6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US Equity 3.8
7 PUBLIC STORAGE PSA US Equity 3.5
8 CROWN CASTLE Inc CCI US Equity 3.5
9 REALTY INCOME CORP O US Equity 3.4
10 DIGITAL REALTY TRUST INC DLR US Equity 3.3

 

 

(09)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분배금 : 미지급 후 재투자
  • 스왑(NH투자증권) 100%
  • Dow Jones US Real Estate Index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REITs와 부동산관련 회사 주식으로 Dow Jones에서 산출하는 지수. 주요 미국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Dow Jones U.S. Index를 구성. Dow Jones US Real Estate Index는 Dow Jones U.S. Index의 하위 섹터 인덱스로 분기별 정기변경 이외에도 상장폐지, 파산, 인수, 합병 등의 예외적인 이벤트 발생시 지수 재구성 및 비중 조정.

 

(10) ARIRANG 미국다우존스고배당주(합성 H)

  • 분기 배당
  • 스왑(미래에셋증권_221028) 99.83%
  • 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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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2024/04/04 자로 모멘텀 관련 ETF 를 증권정보포탈에서 정리 해보았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 모멘텀주 :  최근 반년에서 1년 사이 주가 급등한 주식
  • 단순 시가총액이 아닌 최근 성과에 따라 구성종목 자동 교체
  • 주도주 장세 빠르게 반영하는 모멘텀 상장지수펀드

 

자산 규모/거래량 빨간색은 한번 주의해서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

 

내 기준에는 TIGER 모멘텀이 가장 호감 있는 상품이다.

NO 종목명 유형 순자산 종가 거래량 1W수익률(%) 1M수익률(%) 3M수익률(%) 6M수익률(%) 1Y수익률(%) 3Y수익률(%) 총보수(%) 운용사
1 TIGER 모멘텀 투자전략 74 26,400 495 1.40 7.10 8.15 8.27 21.29 20.60 0.29 미래에셋자산운용
2 KBSTAR 모멘텀밸류 투자전략 24 16,080 561 -2.34 1.87 13.20 15.27 24.84 12.23 0.35 케이비자산운용
3 KODEX 모멘텀Plus 투자전략 78 12,945 680 -0.84 6.85 7.16 8.78 22.54 11.82 0.30 삼성자산운용
4 KBSTAR 모멘텀로우볼 투자전략 16 15,880 262 -2.13 2.32 11.91 17.28 19.10 0.20 0.35 케이비자산운용
5 KODEX MSCI모멘텀 MSCI Korea Index 76 12,695 1,373 -2.87 4.27 13.10 11.51 17.52 -6.37 0.30 삼성자산운용
6 ACE 스마트모멘텀 투자전략 80 15,950 245 -0.62 5.04 10.30 17.45 17.12 -7.74 0.19 한국투자신탁운용
7 ARIRANG KS모멘텀가중TR 투자전략 82 14,970 754 -0.73 6.02 9.87 12.05 14.62 -8.24 0.25 한화자산운용

 

 

(1) TIGER 모멘텀

  • 개인연금 / 퇴직연금 가입 가능
  • 에프앤가이드 모멘텀 지수(FnGuide Momentum Index)
1 한미반도체 7.35%
2 효성중공업 4.78%
3 SK스퀘어 4.69%
4 메리츠금융지주 4.08%
5 크래프톤 3.79%
6 삼성전자 3.44%
7 코스맥스 3.42%
8 기아 3.39%
9 현대모비스 3.32%
10 한전KPS 3.18%


(2) KBSTAR 모멘텀밸류

  • FnGuide 모멘텀&밸류 지수 : FnGuide가 산출하는 주가지수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주식 중 우량한 종목을 선별하고, 선별된 종목 중 모멘텀지표와 가치지표가 우수한 종목들을 투자대상으로 선별하여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한 지수
1 삼성전자 28.17
2 KB금융 8.64
3 신한지주 7.66
4 현대차 7.56
5 기아 7.43
6 POSCO홀딩스 5.76
7 현대모비스 3.66
8 하나금융지주 3.48
9 삼성화재 2.33
10 우리금융지주 2.29

 

(3) KODEX 모멘텀Plus

  • 개인연금 / 퇴직연금 가입 가능
  • FnGuide 모멘텀 Plus 지수  : 장기 모멘텀이 상위인 종목들을 구성

 

1 빙그레 4.6
2 삼성전자 3.5
3 HD현대일렉트릭 3.5
4 현대엘리베이 3.2
5 경동나비엔 3.0
6 클래시스 3.0
7 한미반도체 3.0
8 삼양식품 2.9
9 아세아제지 2.9
1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8

 

 

(4) KBSTAR 모멘텀로우볼

  • FnGuide 모멘텀&로우볼 지수 : FnGuide가 산출하는 주가지수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주식 중 우량한 종목을 선별하고, 선별된 종목 중 모멘텀지표가 높고 변동성이 낮은 종목들을 투자대상으로 선별하여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한 지수
  • 하나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 대신 SK하이닉스 / 삼성물산 구성
1 삼성전자 2,681 28.42
2 SK하이닉스 385 8.7
3 현대차 280 7.62
4 기아 584 7.49
5 POSCO홀딩스 116 5.83
6 KB금융 478 4.06
7 신한지주 647 3.55
8 삼성물산 149 2.82
9 현대모비스 92 2.79
10 삼성화재 48 1.82

 

 

(5) KODEX MSCI모멘텀

  • 개인연금 / 퇴직연금 가입 가능
  • MSCI KOREA IMI Momentum Capped Index : 각 종목별 6개월 및 12개월 가격모멘텀(가격수익률) 핵심지표 종목 산정
1 SK하이닉스 22.27
2 POSCO홀딩스 5.81
3 에코프로 3.35
4 KB금융 3.30
5 한미반도체 2.98
6 기아 2.90
7 셀트리온 2.57
8 현대차 2.54
9 메리츠금융지주 2.01
10 삼성화재 1.88

 

 

 

 

(6) ACE 스마트모멘텀

  • 개인연금 / 퇴직연금 가입 가능
  • Fnguide 스마트 모멘텀 지수(Fnguide Smart Momentum Index)   : 장기 모멘텀이 상위인 종목들을 구성
1 삼성전자 28.83
2 SK하이닉스 8.29
3 현대차 2.38
4 셀트리온 2.34
5 KB금융 2.05
6 NAVER 2.04
7 기아 1.94
8 신한지주 1.91
9 POSCO홀딩스 1.86
10 삼성바이오로직스 1.75

 

(7) ARIRANG KS모멘텀가중TR

  • FnGuide KS 모멘텀 가중 지수 지수 :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모멘텀 팩터의 노출도를 최대화 하는 종목별 최적의 편입비중 산출하여 구성
1 삼성전자 22.09
2 SK하이닉스 7.69
3 기아 3.39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10
5 LG에너지솔루션 2.96
6 한미반도체 2.88
7 메리츠금융지주 2.71
8 POSCO홀딩스 2.60
9 포스코퓨처엠 2.02
10 삼성중공업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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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 [금융/펀드-ETF] - 미국 S&P500 펀드 비교 (2024/04/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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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2024/04/04 기준으로 증권정보포탈에서 펀드 중에서 미국 S&P500 펀드를 확인 하여 정리 하였습니다.

파생, 섹터는 제외하고 순수 S&P500 지수 펀드만 비교 하였습니다.

  1. 7번 이후는 순자산이 1,000 억 미만 상품 입니다.
  2. 5번/6번은 헤지 가입 되어 있어서 인지 다른 상품 대비 조금 낮은 수익율
  3. TIGER 미국S&P500 자산이 다른 상품 대비 압도적이네요.. 보수를 좀 내릴려나??
  4. 최근에는 마이너스 수익율 이네요..
  5. 1년 수익율 30%만 유지 해주면 좋겠네요..
관심이 있는 상품은 해당 운용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NO 종목명 순자산 종가 거래량 1W수익률(%) 1M수익률(%) 3M수익률(%) 6M수익률(%) 1Y수익률(%) 2Y수익률(%) 총보수(%) 운용사
1 TIGER 미국S&P500 30,441 17,510 1,451,586 -0.51 3.82 13.42 21.75 31.50 29.24 0.07 미래에셋자산운용
2 KODEX 미국S&P500TR 9,939 15,895 456,327 -0.41 3.89 13.58 21.94 31.69 29.76 0.05 삼성자산운용
3 ACE 미국S&P500 9,118 17,695 286,055 -0.48 3.81 13.51 21.73 31.41 29.65 0.07 한국투자신탁운용
4 KBSTAR 미국S&P500 3,364 15,255 136,508 -0.49 3.83 13.45 21.74 31.34 29.39 0.02 케이비자산운용
5 KODEX 미국S&P500(H) 2,180 12,295 89,142 -0.45 2.42 9.28 20.38 24.52   0.05 삼성자산운용
6 TIGER 미국S&P500TR(H) 2,065 12,610 115,118 -0.47 2.44 9.60 20.55 24.98   0.07 미래에셋자산운용
7 SOL 미국S&P500 760 14,580 32,750 -0.48 3.88 13.48 21.70 31.48   0.05 신한자산운용
8 ARIRANG 미국S&P500(H) 640 21,305 8,977 -0.49 2.55 9.73 20.44 25.36 13.31 0.30 한화자산운용
9 KBSTAR 미국S&P500(H) 260 12,960 25,789 -0.58 2.37 9.25 20.30 25.65   0.02 케이비자산운용
10 KOSEF 미국S&P500 239 14,035 12,478 -0.39 3.89 13.63 22.02 31.62   0.02 키움투자자산운용
11 ARIRANG 미국S&P500 198 13,205 17,127 -0.45 3.85 13.45 20.65 29.88   0.07 한화자산운용
12 WOORI 미국S&P500 132 13,125 11,060 -0.53 2.94 12.66 20.75 30.99   0.05 우리자산운용
13 KOSEF 미국S&P500(H) 106 13,275 34,065 -0.52 2.59 9.71 20.14 25.06   0.04 키움투자자산운용
14 HANARO 미국S&P500 79 13,070 3,255 -0.38 2.51 12.46 20.41 29.96   0.05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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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스윙매매 기법은 시장이 의도적으로 만드는 저점을 공략하라

그들이 의도적으로 만드는 장대양봉과 박스를 이용한 스윙 투자 기법

 

시장은 자동 매매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호가창을 관리 하며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면서 대부분 투자자들은 손해를 본다

재료가 나온 이후 대부분 투자자는 재료에 따라 출렁거리는 주가 함정에 과민하게 반등한다.

 

현대 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1. 시장이 말하는 바를 파악하라 - 개인의 포지션이나 성향과 다를 지라도..
  2. 매수 / 매도 최적의 가격과 시기를 찾아라
  3. 실시간으로 확률을 조정하면서 리스트를 관리 해라

 

시장의 의도(사악한 기획)

  1. 갭하락, 의도적인 급락
  2. 멈춤 (박스권)
  3. 갭상승, 의도적인 급등
    • 이동평균성 우상향
    • 주가 이평선 위에 위치
  4. 다시 하락
    • 의도적 갭하락
    • 이동평균선 우하향
    • 주가 이평선 아래 위치
  5. 멈춤 (박스권)
  6. 추세상승
  • 함정은 추세 전환 과정에 변동성 심한 시장에서 많이 발생
  • 양봉/음봉이 교차하고 반대방향으로 연속적인 갭 발생은 추세 전환의 확실한 신호이다

 

 

방어적인 진입전략

  1. 관망 : 흔들기 끝날 때까지 지지구간과 저항 구간의 경계를 살핀고 진입
  2. 추세확인 : 원하는 추세 형성 될때 까지
    • 손실제한 범위 좁게 설정
    • 소량으로 대응
    • 분할 매수 진입
  3. 우리가 할일은 적당한 개시 시점까지 인내심 있게 기다리는 것
  4. 현실적으로 주식시장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시장 세력들은

의도적 급등을 만들어 이동평균선 우상향

주가를 이평선 위에 위치

 

  • 일봉으로 보면 양봉과 음봉이 교차
  • 표시 영역에 5일선(녹색) 우상향
  • 이동평균선 밀집

시골의사 박경철 이야기에 따르면

  1. 바로 떨어지는 주가와 올라가는 주가는 다르다
  2. 떨어지는 주가는 히말리아 눈사태 와 같이 떨어진다
    • 급하게 떨어지는 주가는 계속 떨어져야 정상이다
    • 하락이 멈추었다는 건 누군가 개입을 했다는 의미
    • 히말리아 눈사태를 막을 수 있는 건 세력, 주포, 스마트 머니가 막을 수 있다.
  3. 올라가는 주가는 힘겹게 올라간다

주가는 자체적으로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으면 흘러 내린다

저항선은 세력이 가격을 올린 후 의도적으로 하락 시킨 지점

 

 

스윙 핵심 공식 

  • 1단계 : 의도적 하락 + 멈춤(지지선)
  • 2단계 : 갭하락/갭상승 + 양봉/음봉 교체
  • 3단계 : 멈춤(지지선) 단기 이평선 밀집 = 매수 타점
  • 4단계 : 추세상승

 

스윙 투자 핵심 - 추세 횡보축

추세 횡보 축은 성공적인 스윙 트레이딩 전략 핵심

모든 금융시장, 분봉, 일봉, 주봉, 월봉 등 모든 차트는 방향성 추세와 비방향성 횡보 존재

횡보는 상향 추세나 하향 추세 보다 오래 유지

횡보장에서 추세 전략을 쓰거나 추세장에서 횡보 전략을 쓰면 돈을 잃기 쉽다

 

  1. 추세전략 - 모멘텀 전략
    • 돌파매매
    • 눌림매매
  2. 횡보전략 - 역추세 전략
    • 지지선 매수
    • 저향선 매도

 

추세와 횡보는 교대로 발생하며, 횡보에서 추세로 전환 되기 위해서는 돌파가 발생한다.

 

시장에서 많은 거짓 돌파로 개인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거짓 돌파 대응 방법 : 작용 - 반작용 - 해결 주기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봉의 길이 짧아지면 매수 신호

  • 갭 상승 등으로 급상승후 숨 고르기
  • 2차 상승 후 하락
  • 추세 상승

 

60분봉 차트와 스토캐스틱 활용 매수/매도 타점 잡는 방법

  • 스토캐스틱(5-3-3)
  • 하락 후 멈춤 발생 후 좁은 횡보 패턴은 매수 타이밍
  • 스토캐스틱 20이하 매수
  • 스토캐스틱 반전 매도

 

하락장 매수 전략

  1. 선택
    • 하락반전 시 변동성 낮은 종목 선정
    • 공공서비스 업종/소비성 내구재 업종 중 일일 평균 변동폭 2% 이내인 종목
  2. 스캘핑
    • 하락장에서는 수익을 빨리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반등이 나오면 욕심 부리지 말고 바로 이익 실현
    • 상승 돌파 출현해도 추세 형성 확인 전까지는 보유 하지 않고 첫번째 상승 단계에서 매도
  3. 규모
    • 하락기에는 포지션 규모 축소
    • 규모가 작으면 물량 떨이 흔들기를 견딜수 있다
    • 진입 시점 판단 실수는 작은 손실로 마무리 하고 더 낮은 진입 시점 검토
    • 반복 시도로 적절한 시점 확인

 

약세장 일반적 형태

  • 강세장이 무너지면 차트 가장 나쁜 부진한 업종으로 자금 이동
  • 랠리 과열 되면 첨단기술 업종에서 의료, 식품, 제약 같은 방어적 업종으로 자금 이동
  • 경기 둔화, 정체 되면 원자재 업종에서 블루칩으로 자금 이동
  • 경기 확장 초기 단계에는 순환주로 자금 몰린다
  •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는 순환주에서 자금 이탈
  • 미국 시장 달러 강세면 소형주 상승세, 달러 약하면 원자재주 상승
  • 동전주, 실전 나쁜 소형주, 제약, 바이오, 블루칩 로봇, AI 관련주 강세
  • 상승장으로 변경 되면 실적 좋고, 우량한 종목들이 등락률 상위에 위치

 

현대 시장에서 거래량

  1. 거래량은 가격 의도 표현
  2. 가격의 방향과 강도, 타이밍
  3. 사악한 현대 시장에서 거래량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 다
  4. 거래량 데이터는 가격 예측에 중요한 역할
    • 예외가 많아서 거래량 지표만 믿고 매매 하면 안된다
    • 거래량 지표는 돈을 버는 데 방해가 되므로 대부분 무시 해야 한다
    • 몇년 전까지는 거래량은 기술적 분석에 가장 중요한 지료 였다
    • 거래량 데이터는 무시 할수 없는 요소 이지만 잘못된 단서 제공할 위험에 유의 해야 한다
    • 개인 투자자들은 혼선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거래량 정보 대신에 가격 패턴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거래량 분석 어렵게 만드는 요인

  • 아무도 모르게 느리게 움직이며 자취를 없애는 연기금과 뮤추얼 펀드
  • 작은 변동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높은 매매 횟수의 프로그램 매매

 

거래량 데이터를 믿을 수 있는 시점

  1. 가장 신빙성 높은 시나리오는 돌파에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
  2. 이전 60일간 평균 거래량 보다 최소 세배 이상 증가 되어야 한다
  3. 가격이 장대봉을 만들면서 저항선/ 지지선을 빠르게 돌파 해야 한다.
  4. 이러한 상황에서는 강한 추세 형성 가능성 높다

 

좁은 박스권 활용

  1. 작용/반작용/해결 단계에서 확실한 매수 타점을 잡기 위해서는 해결 단계에서 좁은 박스권을 찾아서 매수
  2. 상승 추세에서 좁은 박스권 매매는 예측할 필요도 없이 대응만 잘하면 큰 수익 기대
  3. 예측매매 전략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맞선 종목에서 좋은 성과 발생
  4. 한쪽으로 방향이 급격하게 기울 수 있기 때문에 민첩하게 대응
    • 한쪽을 밀리면 급격하게 상향 돌파 나 하향 돌파 가능성 높다
  5. 이 전약은 주가 방향 선택할 필요도 없다
  6. 추세 진행 양상을 지켜보다가 결정한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으면 된다
  7. 진입 가격 근처에 손실 제한 주문 설정을 대비해서 주문이 쉽게 실행 되지 않도록 변동선이 줄어 들어야 한다
  8. 이 조건 충족 되면 뛰어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 확보 할수 있다
  9. 이 전략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구사하는 트레이더는 소수에 불과하다

 

 

초보 투자자 숙련투자자로 변모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1. 좋은 포지션은 통근 열차 처럼 이번에 놓치면 다음 열차를 기다리면 된다
    • 개인 투자자는 이번 열차가 막차 인것 처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무리해서 타려고 한다
  2.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면 돈을 벌수 없다
    • 돈을 잃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기회가 와도 실행하지 못한다
    • 두려움을 극보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일단  뛰어 들어서 돈을 읽어보는 것이다
    • 뛰어난 투자자가 되려면 손실을 감수하는 맷집을 키워야 한다
    • 단, 소액으로 손절폭을 좁게 설정해서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3. 아무 기회도 없는 데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면 여지없이 손실을 보게 된다.
    • 여러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 지 경험을 해보라
    • 대부분 포지션은 적은 손실을 내면서 손절한다
    • 일부 포지션은 수익이 발생한다
      • 대부분 발생하는 적은 손실을 일부 종목에서 발생한 큰 수익으로 만회할수 있다
    • 큰 돈을 잃지 않고 단기간 많은 매매 경험을 할수 있으면 명실 상부한 투자자가 될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방법

  1. 대부분 전업 투자자가 아니므로 본인 생활 패턴에 맞는 파트타임 전략을 세워야 한다
  2. 파트타임 트레이딩은 장기 차트가 유리하다
    • 생업 활동 이외 시간에 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 일간 차트 보다 주간 차트를 통해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 평일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주말에 포지션을 평가하고 주문을 넣어라
    • 주간 차트는 노이즈를 걸러내고 주요 추세를 보여준다
    •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을 참고하여 순차적으로 진입하면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것이다
  3. 장기 차트가 유리한 점
    • 최근 들어 기술적 분석이 단기 차트보다 장기 차트가 더 잘 맞는 다
    •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장기간에 걸쳐서 가격변동을 조작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장시간 단위에서는 자연스러운 수급의 힘이 차트를 지배
      • 지지선, 저항선과 추세 파악하기 쉽게 만든다
    • 파트타임으로 매매하는 생존형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환경 제공

 

실패하는 투자자의 성격

  1.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려면 손실이 절대적인 필요조건
  2. 손실을 봐야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수 있다
  3. 수익을 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손실 상황을 겪는다
  4. 대부분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손실을 회피하려고 한다 
  5. 계속해서 손실을 겪으면 감당할수 없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다
    • 손실 고통 견디기 위해서 투자 자금을 넉넉하게 확보
      • 일반 투자자들은 현실적으로 힘든 환경..
      • 투자 자금이 넉넉해도 자금 관리가 되지 않으면 금방 바닥
    • 투자 비중을 줄이는 것
      • 1회 매매 비중을 최소한으로 설정하여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
      • 투자 리스크가 투자자금에 비해 적은 수준이면 직면하는 수많은 위협을 견디기가 용이하다
      • 많은 대가들은 투자 비중은 전체 계좌 약 10%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보 투자자들 유념할 내용

  1.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보다는 손실 관리에 더 신경써라
  2. 수익은 리스크에 잘 대응하는 데서 나온다
  3. 자신의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빠른 손절을 해야한다.
  • 시장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매수 신호를 주면서 상승하는 종목이 많다
  • 거의 매일 30% 급등하는 상한가 종목, 20% 이상 급등하는 종목 발생
  • 시장에게 계속 생존해 나가면서 경험을 쌓아 가다보면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될수 있다
  • 수익을 내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손일을 통제하는 것

 

큰 손실이 발생하면

  1. 큰 손실 발생하면 관망하면서 실수한 부분을 확인해보아야 한다
    • 손실이 난 이유는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리스트를 않았기 때문이다
    • 손실을 키우지 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 그래야 객관적인 시각에서 현 상황을 평가 할수 있다.
    • 상황을 다시 정리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긴 휴지기를 가지게 된다
  2. 손실이 발생하면 대부분 바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다른 거래를 시작한다
    • 큰 손실이 발생하면 시장을 좀 더 천천히 지켜보는 습관이 필요
  3. 본전을 찾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저자 알렉산더 엘더의 이야기 입니다.

한달에 잃어도 되는 한도 금액을 설정하고 그 이상 손실이 나면 그 달은 매매를 쉬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매매를 돌아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 확인 해야 한다.

 

정리하면

가장 확률 높은 매수 타점은 큰 추세 상승 후에서 좁은 박스권 저점을 잡는 것

  • 세력의 의도가 드러나는 저점
  • 소액의 자금으로 이런 자리를 찾는 훈련하면서 자신의 스타일 만들기

 

시장 변동성을 정복하는 실전 투자법

"실전스윙 트레이딩 기법" 책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내용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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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인베스트 뉴스 중에서 관심 뉴스 정리

 

  • 풀백(pullback) 매수 전략이 강세 모멘텀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8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 금은 다른 촉매제와는 별개로 기록적인 중앙은행들의 매입으로부터 수혜를 입고 있다.
  • 앞으로 몇 달 동안 유가는 어떻게 될 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24년에 우리는 다양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이정표

 

미국 S&P 500 지수

  • 1분기 10% 급등
  • 2019년 이후 가장 강력한 출발
  • 21차례 사상 최고치 달성
  • 상승세가 기술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S&P 500에 속한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 상승
  • 2023년에 S&P 500 지수가 25% 상승
  • 2024년 첫 3개월 동안 10% 더 상승

일부 투자자는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안심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

  1. S&P 500 종목 77% 이상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어 상당한 강세 보이는 중
  2. 10월 27일 저점 이후 S&P 500은 종가 기준으로 2% 이상 하락한 적 없음
  3. 5년 이상 하락하지 않은 최장 기록
  4. 역사적으로 이는 긍정적인 상승으로 이어졌다.
  5. 지난 5년 동안 5% 이상 하락한 경우는 21번, 10% 이상 조정된 경우는 5번
  6. 2024년 현재까지는 이 두 가지 모두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는 하락 시 매수할 수 있는 잠재적 기회 시사
  7. 미국 대선이 있는 해에는 집권 정당에 관계없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
  8. S&P 500 지수는 지난 21주 중 17주 동안 상승
    • 역사상 이례적인 추세로 종종 강한 상승이 뒤따른다.
  9. S&P 500 지수가 연초 3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
    • 나머지 기간 동안 계속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10. 역사적으로 11월부터 3월까지 지수가 상승하면
    • 최소 1년 이상 상승세를 이어간다.
  11. 지난 60년 동안의 조정을 분석해 보면,
    • 일반적으로 실업률이나 채권금리 상승 또는 외부 요인에 의해 조정이 이루어진다.
    • 올해는 이러한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잠재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거 추세와 현재 시장 지표는 2024년 S&P 500 지수 긍정적 전망

S&P 500 지수 차트

애플이 S&P 500 지수 끌어내릴  있을까?

  • 애플(NASDAQ:AAPL) 2024년 10.93% 하락
  • 애플 주가 계속 하락할 경우 S&P 500 미칠 영향에 대한 의문 제기
  • 애플이 세계 최대 기업이기 때문에 S&P 500의 성과가 애플에 크게 의존한다고 주장
    • 애플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지난 200거래일 동안 21%의 큰 상승
    • 이 기간 동안 애플의 주가 6% 이상 하락
    • 둘 사이의 격차는 27.2%p로 2013년 10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S&P 500 지수 Vs. 애플

 

지금부터 연말까지 S&P 500 지수가 어디까지 상승할지 가장 낙관적으로 보는 기관은 어디일까?

  • 소시에테 제네랄: 5,500포인트
  • 뱅크오브아메리카: 5,400포인트
  • 야데니 리서치: 5,400포인트
  • 바클레이즈: 5,300포인트
  • 골드만삭스: 5,200포인트
  • UBS: 5,200포인트
  • 오펜하이머: 5,200포인트
  • 펀드스트랫: 5,200포인트

그렇다면 가장 비관적인 기관은 어디일까?

  • RBC: 5,150포인트
  • 씨티: 5,100포인트
  • 도이치은행: 5,100포인트
  • BMO 캐피털 마켓츠: 5,100포인트
  • 웰스파고: 4,900포인트
  • 모건스탠리: 4,500포인트
  • JP모건: 4,200포인트

Invesco QQQ Trust 펀드 창립 25주년

Nasdaq 100 지수를 모방하는 유명한 Invesco QQQ Trust (NASDAQ:QQQ) 펀드가 지난 3월 10일에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2000년 3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83%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QQQ ETF는 첫 25년 동안 총 수익률 +905.7%(연환산 수익률 +9.67%)를 기록했다.

QQQ 펀드 차트

중앙은행 금 매입으로 가격 상승 가능

  • 중앙은행들이 금을 아낌없이 사들이고 있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데이터에 따르면
    • 중앙은행들은 14년 동안 금을 연쇄적으로 매입해 보유량이 36,700톤을 넘어섰다.
  • 지난 2년 동안은 두 해에 걸쳐 1,000톤을 매입하며 최근 기록을 모두 경신할 정도로 집중적으로 금을 매입
  • 중앙은행들은 유통되는 금의 거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 금 보유량을 가장 많이 늘린 국가는 중국, 러시아, 터키, 인도다.
  • 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유 중 하나는 중앙은행의 끊임없는 매입이었다.

유가 계속 상승할 이유

시장 컨센서스에 따르면 유가는 여름철까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러시아의 감산 결정
  • OPEC에서 6월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할 가능성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지금부터 9월 사이에 90~95달러까지 상승 예상

유가 차트

2024년 글로벌 증시 순위

2024년 연초 대비 현재까지 전 세계 주요 증시 순위는 다음과 같다.

 

투자자 심리 (AAII)

  1. 향후 6개월 동안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낙관적 심리는 6.8%p 상승한 50% 기록
    •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로 과거 평균 37.5%를 상회하는 수준
  2. 6개월 동안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는 비관적 심리는 4.7%p 하락한 22.4%로
    • 과거 평균 31%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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