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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시장 조정기 ‘패닉셀링’ 그만, 차분하게 장기적으로 투자하자

 
  •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장 조정은 사이클의 정상적인 부분이며, 절제력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한다.
  • 시장 변화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절제된 장기 투자 젼략에 집중하자.

미국 증시는 5개월 이상 역사적인 랠리를 보이다가 며칠 전 잠시 숨고르기 중

 

시장이 급등하는 동안 많은 투자자들은 그 상승세를 놓쳤다.

2022년 약세장이 반복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시장 타이밍을 놓쳤고,

2023년 10월 10% 정도 일상적인 조정이 진행되는 동안 빠져나온 것이다.

 

이후 시장은 상당한 상승세를 보였고,

지금은 또 다른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려스려울 수 있지만, 매년 평균 5~10%의 조정이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정은 건강한 시장 사이클의 정상적인 부분이다.

시장 조정

위 차트는 현재 조정과 지난 여름의 조정을 완벽하게 비교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역대 가장 강력한 랠리 중 하나를 거의 언급하지 않는 반면,

최근 몇일 동안의 5% 조정은 다음 시장 폭락으로 과대 포장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전형적인 행동경제학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 하락기에 당황하지 말자

시장 하락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시장은 가끔 하락한다.

만약 시장이 오르기만 한다면

추가 수익도, 알파도, 인내심을 가지고

주식을 최고의 장기 자산 클래스로 만드는 그 어떤 위험이나 보상도 없을 것이다.

빈번하든 드물든 시장 하락은 필요하다.

시장에서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투자자의 행동에 달려 있다.

하락장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2009년 이후 S&P 500 지수 조정
 

위 차트는 2009년 3월 서브프라임 위기가 발생한 이후

2022년 약세장이 마감될 때까지 시장에 충격을 준 모든 조정을 보여 준다.

놀랍게도 14년 동안(연 평균 2회 조정)

시장은 무려 27차례 조정을 거쳤으며,

그중 일부는 작은 조정이었고 일부 큰 조정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하락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620% 이상 급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성장은 순탄한 항해가 아니었으며, 언제나 조정 시기가 있었다.


선거철은 일반적으로 강세

선거철은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상승기에도 크고 작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대선 주기 마지막 해의 평균 조정폭은 S&P 500의 경우 13.07%였다.

대선 연도 드로다운(하락)

주식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여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는 마켓 타이밍 전략은 재앙을 향한 길이다.

전설의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가 지적했듯이,

언제 시장에서 빠져나올지,

언제 다시 진입할지 두 가지를 완벽하게 결정해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인내심 부족은 투자자의 또 다른 적이다.

1~3년 동안의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며

성공을 위해서는 최소 10년의 기간이 중요하다.

과거 사례와 통계가 이를 뒷받침한다.

투자 기간이 짧을수록 손실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무엇보다도 위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투자는 항상 큰 폭의 하락(-20% ~ -40%)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하락을 감당할 수 없다면 예금 계좌나 단기 채권과 같은 더 안전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강세론자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영원한 약세론자, 이른바 퍼머베어(permabear)는 단기적으로는 현명하게 들릴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장기적인 이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으로 시장 거품을 주장했던 존 후스만(John Hussman)을 떠올려 보자.

닷컴버블과 같은 폭락장에서는 옳았지만,

주요 상승장에서는 기회를 놓쳤다.

아래 차트는 시장(빨간색 선)이 후스만의 약세 전망(파란색 선)을 지속적으로 능가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장기 전략에 집중하고 마켓 타이밍과 조급함의 함정을 피해야 한다.

변동성을 자연스러운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후스만의 시장 바닥 예측 VS S&P 500 지수
 
 
 

필자는 완전한 낙관론자는 아니고, 지난 몇 주 동안 주의할 것을 촉구해 왔다.

과도한 위험 노출을 피하고 전술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모든 것을 매도하거나 임박한 붕괴를 예측하는 쪽과는 거리가 멀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지정학적 불안 속 빅테크 실적 주목

 

  • 알파벳, 테슬라,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에 대해서는 예외적이다.
  •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에 대비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더욱 주목된다.

이번 주에는

기술 대기업 5곳

알파벳(NASDAQ:GOOG) (NASDAQ:GOOGL),

테슬라(NASDAQ:TSLA),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

아마존(NASDAQ:AMZN),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가 실적을 발표한다.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전망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더욱 복잡해진 환경 속에서

시장에는 더욱 짙은 의심의 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인베스팅프로는 이번 주에 실적을 발표하는 빅테크 기업들 대부분이 주당순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테슬라는 예외다.

 

이번 주 거대 기술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전망

지금까지 1분기 어닝 시즌은 혼조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 NYSE:GS), 찰스 슈왑(NYSE:SCHW), 모건스탠리)(NYSE:MS) 모두 인상적인 결과를 내놓은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NYSE:BAC)와 넷플릭스(NASDAQ:NFLX)는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번 주 실적 발표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을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살펴보자.

  • 메타 플랫폼스: 인베스팅프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1분기에 최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마존: 이커머스 대기업 아마존은 수익 측면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다.
  • 테슬라: 테슬라의 매출과 이익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베스팅프로의 인사이트를 통해 시장이 각 기업에 기대하는 바를 자세히 살펴보자.

 

알파벳 실적: 강력한 성장을 예고하는 전망치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4월 23일 화요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베스팅프로를 통해 제공되는 애널리스트 예측에 따르면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알파벳 실적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 매출: 총매출은 연 12.7% 상승한 786억 8,200만 달러로 예상된다.
  • 주당순이익: 예상 주당순이익은 1.50달러로 2023년 1분기 대비 28.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알파벳의 실적 발표 추세는 애널리스트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지만 투자자 심리는 엇갈렸다.

전반적인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광고와 같은 일부 사업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분야로 초점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알파벳 실적 전망치 VS 실제 수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알파벳은 최근 인공지능(AI) 팀 내 리더십 변화와 인력 감축을 발표한다.

이러한 변화가 회사의 향후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테슬라, 실적 발표 다가오며 역풍에 직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4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한 역풍을 맞고 있다.

인베스팅프로 데이터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을 보여 준다.

테슬라 실적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테슬라의 매출 및 주당순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 매출: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4% 감소한 223억 1천만 달러로 예상한다.
  • 주당순이익: 지난 90일 동안 주당순이익 예상치는 12차례 하향 조정되었다. 현재 컨센서스 예상치는 약 0.50달러로 2023년 동기 대비 41.2% 낮아진 수치다.

예상치가 하향 조정된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 1분기 인도량 부진: 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 사이버트럭 지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사이버트럭이 여전히 인도되지 않고 있다.
  • 인력 감축: 최근 전 세계 인력의 10% 이상을 해고하면서 판매 위기를 시사했다.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의 전망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실적 전망치 VS 실제 수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가장 최근인 2023년 4분기에 실적이 부진하자

테슬라의 주가는 다음날 12% 이상 급락했다.

이러한 변동성은 2024년 1분기 실적에 가까워질수록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테슬라 주가는 이미 2024년에 상당한 하락세를 경험했으며, 현재 약 40% 하락한 상태다.

 

메타 플랫폼스, 1분기 강력한 실적 호조 예상

애널리스트들은 4월 24일에 발표될 메타 플랫폼스의 1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베스팅프로 예측에 따르면 매출이 26.2% 급증해 총 361억 5,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밝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타 플랫폼스 실적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애널리스트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20차례 상향 조정되어

낙관적인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현재 컨센서스는 작년 동기의 2.20달러 대비 97.3% 높은 4.34달러이다.

 

페이스북(Facebook), 왓츠앱(WhatsApp),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를 보유한 메타 플랫폼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며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투자자들 또한 지난 4회 실적 발표 중 최소 3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타 플랫폼스 실적 예상치 VS 실제 수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인공지능(AI)을 광고 솔루션에 통합하고

이 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최근 터키에서 소셜 네트워크 스레드의 일시 중단 사태가 일어나는 등

데이터 보호 당국과의 지속적인 긴장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곧 발표될 메타 플랫폼스의 분기 실적 발표와 향후 가이던스는

이러한 이슈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설명할 것이다.

한편, 메타 플랫폼스 주가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듯

올해 들어 42% 가까이 급등했다.

 

 

아마존도 강력한 1분기 실적 발표할까?

이커머스 대기업 아마존은 4월 25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애널리스트들은 기대에 부풀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인베스팅프로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크게 올렸다.

1분기 주당순이익 0.84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동일 기간의 0.31달러 대비 171% 높은 수치다.

아마존의 실적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이러한 강세 분위기는 매출 전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컨센서스는 앤디 재시가 이끄는 아마존의 총 매출이 11.85% 증가하여

약 1,42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2023년 1분기에 보고된 1,274억 달러에서 크게 성장한 수치다.

 

아마존은 최근 몇 분기 동안 애널리스트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며

탄탄한 성공 기록을 쌓아왔다.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상향 조정과 함께 다가오는 보고서에 대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존의 실적 예상치 VS 실제 수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시장도 역사적으로 아마존의 실적 발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를 들어, 작년에는 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이번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은 아마존의 탄탄한 입지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 고조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3조 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긍정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인베스팅프로가 취합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3분기 총 수익은 15.1% 증가해

약 608억 5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매출 동력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실적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인베스팅프로가 의견을 취합한 27명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현재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예상치는 2.84달러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별 실적에서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전례가 있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은 일관되지 않았다.

지난 4번의 보고서 중 2번은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하락했다.

이는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잠재적 둔화와 AI 이니셔티브의 개발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 때문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예상치 VS 실제 수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오늘의 미국장: 금리 정책의 향방은? 다가오는 PCE에 주목하라!

미국 증권시장이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기록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어요.

특히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지수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이로 인한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당장 대규모 전쟁이 터질 가능성은 적지만,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에 매도 심리가 강해진 거죠.

 

샌더스 모리스의 조지 볼 회장은

“투자자들은 이스라엘의 대응이 침묵에 가깝고

확전을 최소화하는 방향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면서도

 

“시장은 매우 불안한 상태고,

의사결정에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우려하고 있다

”고 분석했습니다.

 

증시 포인트 : 슈퍼위크 개막!

이번 주는 그야말로 슈퍼위크입니다.

앞으로 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지난해부터 상승 랠리를 주도한 기업의 실적이 대거 발표되는 데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도 공개될 전망입니다.

게다가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나옵니다.

 

미국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데이터, 기업 실적까지 한 주에 몰려있는 셈입니다.

하나같이 중요한 이벤트지만, PCE 가격지수는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통화정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PCE 가격지수마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난다면,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줄어들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난주 연준 인사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이 물가 지표가 방아쇠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3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할 전망입니다.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달과 지난해에 비해 각각 0.3%, 2.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과연 실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올지 주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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