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AI 수혜주 브로드컴, 액면분할 이후 새로운 목표주가 최고치 제시 – 로젠블랫
1. 로젠블랫은 브로드컴(NASDAQ:AVGO)의 목표주가를 1,650달러에서 2,400달러로 상향 조정
- 새로운 목표주가 최고치
- 다음 주 브로드컴 주식의 10:1 액면분할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 지속적인 AI 인프라 네트워킹/ASIC 모멘텀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개선된 시너지 효과
- 2026회계연도 추정치 제시
- 높은 10% 매출 성장과 75달러의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
- 2024회계연도에는
- AI 반도체 매출(매출의 40% 이상)과 VM웨어(NYSE:VMW) 통합 개선
- 최근 상향 조정한 매출 목표인 510억 달러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스위칭(Tomahawk 5 및 Jericho 3)에서 2배의 괄목할 만한 성장
- PCIe 스위치 및 NIC에서 비슷한 성장
- 브로드컴은
- 네트워킹 및 ASIC 부문에서 AI 중심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의 혜택을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
- VM웨어의 통합도 회사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
로젠블랫은
- 엔비디아(NASDAQ:NVDA)의 혼합 모델에 비해 “개방형” 표준 접근 방식을 강조
- AI 환경에서 브로드컴의 경쟁 우위를 강조
-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두 회사 모두 AI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믿지만,
- 브로드컴의 전략은 주요 업계 플레이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3% 상승하며 둔화, 전월 대비 0.1% 하락
미국 6월 인플레이션이 연간 기준으로 소폭 둔화
연준이 면밀히 주시하는 근원 지표도 둔화되어 물가상승 압력이 식고 있음을 시사
- 목요일(11일)에 발표된 노동통계국(BLS)의 데이터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6월에 전년 대비 3.0% 상승
- 이코미스트들은 5월의 3.3% 대비 3.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해 이전의 보합세보다 약화되었다.
식품 및 에너지와 같은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3.3% 상승해 5월의 3.4%보다 약간 낮았다.
전월 대비 0.1% 상승하면서 5월의 0.2% 상승보다 둔화되었다.
연준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금리 인상 캠페인에 착수했으나
소비자물가지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연준이 원하는 목표치 2%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
- 이번 주 초 연준을 감독하는 미 상하원 위원회에 출석해
- 연준이 금리인하 결정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 아직 인플레이션이 꺾였다고 선언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최근 데이터는 고무적
- 고용 시장에 대한 위험이 높은 인플레이션의 위험과 거의 동등한 위치에 있고
- 물가안정과 완전고용 목표를 모두 달성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닝 시즌 전술적 트레이딩 위한 최고의 주식 25종목 -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
이번 어닝 시즌에 개별 주식에 투자해 높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
주식 투자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
전술적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주식 25종목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기업을 강조
2024년이 유망주를 골라내는 ‘스톡 피커(Stock Picker) 해’로 기억될 것
올스테이트(Allstate)(NYSE:ALL)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NYSE:CMG)
엔페이즈 에너지(Enphase Energy)(NASDAQ:ENPH)
폭스 코퍼레이션(FOXA)
마이크로소프트(NYSE:MSFT)
테라다인(NYSE:TER) 등 17개 주식의 수익 상향 조정이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
라자드(NYSE:LAZ)
보스턴 비어 컴퍼니(NYSE:SAM) 등 8개 종목에 대해 수익 하향 조정을 예상
단일 스톡옵션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투자자들의 열기가 줄어들고 있지만,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펀더멘털이 취약한 기업에 대한 매도 포지션을 늘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독자적인 모델에 따르면
현재 옵션 시장에서 S&P 500 지수의 상승 및 하락 잠재력은 모두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가 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3개월간 S&P 500 지수 10% 하락할 확률은 6% - 파이퍼 샌들러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옵션 시장에서는 현재 다음 분기 동안 S&P 500 지수에 심각한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향후 3개월 이내에 S&P 500 지수가 10% 하락할 확률을 6%로 추정한다.
이 수치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5% 정도로 더 낮아질 수 있다고 한다.
소위 위험 중립 분포(음영 영역)는 3개월 내에 10% 순폭락할 확률이 약 6%라는 것을 의미
이 방법을 확대하면 확률은 5%가 될 것
시장이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더 시급한 우려 사항으로 강조
시장이 S&P 500 지수가 10% 상승할 확률을 과도하게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시장에서 S&P 500 지수가 10% 추가 상승할 확률을 약 3%로 보고 있는데,
이는 ‘적정 확률’인 1%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상승 가능성에 대한 과대 평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 500 지수 목표 5,800포인트로 상향 조정 – 야데니 리서치
야데니 리서치
‘2020년대 활황’ 시나리오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연말 S&P 500 지수 목표치를 5,400에서 5,8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모멘텀과 강세 정서에 힘입어 주식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낙관적인 투자 전략가들 중 한 명이지만,
충분히 낙관적이지는 않았다.
강세장이 지속된다면 목표치를 앞당겨 달성할 수도 있다.”
6월 이후 시장은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로 인해
‘슬로우 모션 멜트업’(slow-motion meltup)을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연방기금선물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서 시사했듯이
향후 12개월 동안 네 차례(각 0.25%p) 인하를 예고하고 있으며,
9월부터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예상되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야데니 리서치는 현재의 경제 강세를 고려할 때 금리인하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애틀랜타 연준의 GDPNow 모델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이전 추정치인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는 6조 1,500억 달러에 달하는 머니마켓 뮤추얼 펀드에 힘입어 시장 상승을 이끌 수 있다.
오픈AI의 챗GPT 도입 이후
AI 주식이 주도한 강세장은 폭이 좁아진 것이 특징이다.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종목들도 랠리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야데니 리서치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랠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시장을 1990년대 후반의 상승장과 비교하며 유사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번에는 실적 호조가 더 강하다고 강조했다.
S&P 500 정보기술 및 통신 서비스 섹터의 시가총액은
2000년 3월의 최고치인 40.7%를 넘어선 42.4%에 달했다.
강세/약세 비율(Bull/Bear Ratio)이 3.50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야데니는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풀릴 수 있는 단기 상품에 상당한 자금이 예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 인베스터스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강세/약세 비율은 3.50이었다.
이렇게 강력한 강세는 트레이더들에게 약세 신호가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야데니 리서치는 S&P 500 지수가 2020년대 말까지 8,000을 목표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 > 전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침체기 전략 검토 (0) | 2024.06.09 |
---|---|
개인 시황(2024/04/27) (0) | 2024.04.27 |
인베스팅 뉴스 (24/04/26) (1) | 2024.04.26 |
한국무역협회 뉴스(24/04/26)-“무역업계 도입 예정 기술 1위 ‘AI’… 적용사례·동향 주목” (0) | 2024.04.26 |
인베스팅뉴스(2024/04/22) (0) | 202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