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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진행은 각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 하세요

 

2023년 하반기 연준 금리인하를 예상에 대한 기대감은 선 반영되었으나, 2024 2월 들어서는 미국 경제 회복세에 의하여 연준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매우 커졌다.

이에 따라서 채권 투자를 안전하고, 편안한 전략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 2년 동안 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재 채권시장에서 가장 하락이 큰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NASDAQ:TLT) 2024년 들어 4.8% 하락했다.

Investing.com 에서 가져온 "2024년 미국 채권 ETF 총 수익률" 그래프와 각나라 금리와 변경 시점이다.

2024년 미국 채권 ETF 총 수익률

 

일본은 2016년 1월 29일 변경후 유지 하고 있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10%가 넘은 금리이다.

중앙 은행 현재 금리 다음 회의 마지막 변경
한국 은행 (BOK) 3.50% 2024년 02월 22일 2023년 01월 13일 (25bp)
연방준비은행 (FED) 5.50% 2024년 03월 20일 2023년 07월 26일 (25bp)
일본 은행 (BOJ) -0.10% 2024년 03월 19일 2016년 01월 29일 (-20bp)
스위스 국제은행 (SNB) 1.75% 2024년 03월 21일 2023년 06월 22일 (25bp)
중국인민은행 (PBOC) 3.45%   2023년 08월 21일 (-10bp)
호주 연방준비은행 (RBA) 4.35% 2024년 03월 19일 2023년 11월 07일 (25bp)
유럽중앙은행 (ECB) 4.50% 2024년 03월 07일 2023년 09월 14일 (25bp)
캐나다 은행 (BOC) 5.00% 2024년 03월 06일 2023년 07월 12일 (25bp)
영국은행 (BOE) 5.25% 2024년 03월 21일 2023년 08월 03일 (25bp)
인도 연방준비은행 (RBI) 6.50% 2024년 04월 03일 2023년 02월 08일 (25bp)
브라질 중앙은행 (BCB) 11.25% 2024년 03월 20일 2024년 01월 31일 (-50bp)
러시아 연방중앙은행 (CBR) 16.00% 2024년 02월 16일 2023년 12월 15일 (100bp)

 

연준은 이미 금리인상을 중단 선언했고, 2024년 금리 인하 전망이 많지만,

미국 경제 회복세로 인하여 연준에서 언제 금리인하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로는 6월 금리인하 가능이 90% 이상으로 가장 높다.

 

채권 투자 전략은 장기간 관점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채권 투자는 만기가 다양한 포토폴리오를 개인 자금 운용 기준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구성하고, 매수 시점도 위험 분산을 위하여 분할 매수를 진행한다.

채권 투자 기간도 이자 수익 및 금리 변동에 필요한 장기 투자 전략으로 개별 채권과 채권 ETF 를 상품에 따라서 적절하게 운용을 할 필요가 있다.

TMF 와 같은 채권 파생 상품은 예상한 시나리오로 진행이 되지 않았을 때 위험 관리가 힘들 상품이므로 신중하게 접근을 하고, 가능한 단기적으로 이익 실현이 필요하다.

 

채권 수익은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이다

자본차익은 채권 가격이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에 의한 차익 실현이다.

금리 하락시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이다.

금리 하락은 긴 긴축 사이클을 지나고, 금리 인하를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면 2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다.

정부 정책 변화를 기다리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채권 투자가 주식과 다른점은 시간 가치인 이자 수익이다.

5% 이자 싱품 1년 보유하고 있어야 이자 수익이 발생하고,

보유 기간이 짧으면 예상한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다.

보유 기간이 짧으면 시중금리에 따른 자본차익만 기대해야하는 데

시장 금리는 우리가 예상하기 어럽다.

채권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가격은 금리 변화는 주변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되므로 금리 변화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를 하여야 한다.

채권 투자는 짧은 시간내에서 결과를 얻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채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금리 하락 시에는 듀레이션이 긴 장기 국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금리가 1% 하락시 1년 단기 채권은 가격이 1% 올라가지만, 20년 장기 채권의 경우 듀에이션이길어서 20% 가격이 상승한다.

하지만, 금리 하락은 확률적으로 100% 라고 장담하기 힘들다.

금리 하락을 예상하고, 장기채권에 투자를 하였는 데, 시장 상황이 갑자기 급변하여서 예상한 금리 인하가 몇 년동안 유지 되거나 반대로 상승하게 되면 이 기간동안에 장기 채권에 투자한 자금이 묶여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니면 투자 자금 손실을 감수하고 자금 회수를 하여야 한다.

금리 하락을 예상하였지만, 금리가 하락 하지 않고, 반대로 상승을 한다며 단기 채권 투자를 해야 한다.

단기 채권에 투자를 하면 채권의 특성상 만기가 되면 확정된 이자와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금리가 상승 시 높은 금리의 채권을 매수하게 되면, 시중 금리 변동에 상관 없이 만기에 확정이자와 원금을 돌려받아서 높은 이자 수익이 발생한다.

 

장기채권은 이자 수익에 있어서

듀레이션이 길어서 금리 인하에 대해서 몇배의 이자 수익 발생에대한 장점이 있지만,

예상과 달리 금리 인하가 되지 않거나, 반대로 상승 하였을 때에는 투자 자금 유동성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단기 채권의 이자 수익은 금리 하락시 채권가격은 작게 올라가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이발생하여 금리 인하가 장기간 되지 않거나,

반대로 금리 상승이 되어서 단기 채권의 경우는 만기까지 보유 하고 있으면 확정 이율과 원금을 받을 수 있어어서 자금 유동성과 위험 대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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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채권과 장기채권은 수익과 유동성관리에 있어서 장단점이 보완 될수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포토폴리오를 구성하여 장/단기 채권에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안한 투자 전략이다.

장기채권 투자 단점중 가장 위험 한 것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서 장기채권을 매수하였는 데, 몇 년 동안 예상한 금리 인하가 진행 되지 않거나, 반대로 금리 상승이 되었을 때, 투자한 자금을 다른 곳에 급하게 사용하여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하락된 가격으로 매도하여 큰 손해가 발생한다.

장기채권과 단기채권에 대해서 적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하게 되었을 때,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매수를 하였는 데, 예상과 달리 금리 인하가 안되거나, 금리 상승이 되었을 때, 자금이 필요하면 단기 채권을 매도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금리 인하 시점까지 장기 채권을 보유하여 손실난 자금을 만회할수 있다.

수익성만 고려하여 장기 채권에만 투자를 하였을 때 예상과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유동성에 있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별로 자금 운용에 대해서 전략이 다르게 수립하여야 한다.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채권 매수를 하였으나, 여러가지 글로벌 환경 변화로 인하여 이익 실현을 하지 못하고 장기가 보유를 하여야 하는 경우, 지연된 이익 실현 기간 동안 투자한 자금을 유지 할수 있는 경우는 장기채권 비율을 높게 가져가도 되지만, 투자한 자금을 장기간 유지 하지 힘든 경우에는 단기채권 비율을 높여야 한다.

3~4년 정도 매수 채권을 보유하여도 자금 운용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만 장기 채권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투자자의 자금 운용 여건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분산 투자 전략을 세우세요.

투자 진행시 오늘이 금리 고점이라는 것을 아무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거시경제 관점에서 현재가 금리 고정이고, 인플레이션이 줄어들것이라는 식으로 예상을 할수 있지만, 장담을 할 수는 없다.

확률적으로 접근으로 분할 매수 하여 위험 요인을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장기채권, 개별 채권, 채권 ETF에 대해서 전략적인 포토폴리오를 구성하여 분할 매수가 필요하다.

채권 투자는 국채에 대해서 개별 채권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일드 채권이나 이머징 마켓 채권과 같은 경우에는 분산 투자를 위해서 채권 ETF 로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채권에 투자를 하였는 데

금리 하락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개별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확정 이자와 원금 회수가능하지만, 채권 ETF 의 경우는 만기가 없어서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를 해야 한다.

물론 요즘은 만기형 채권 ETF 상품도 있지만..

채권 ETF는 매수 시점 이후에 금리 하락이 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개별국채는 만기까지 보유를 하게 되면 원금 상환과 확정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세금 측면에서 개별국채에 투자하는 것이 채권 ETF 와 비교 했을 때 양도소득세 등에서 절세 효과가 있다.

연금저축과 퇴직 연금에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개별 채권 투자가 어렵지만..

물론 채권 ETF 는 하일드 채권이나 이머징 채권과 같이 위험 분산을 위해서는 장점이 있고, 쉽게 매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TMF 와 같인 채권 파생 상품 투자 시에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이 필요하다.

장기채권에 3배 레버러지 상품이여서 금리 1% 인하시 50%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므로 주식투자보다 더 매력적 일수는 있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완전히 쪽박을 찰수가 있다

 

특히, TMF 는 박스권에서 장시간 진행이 되면 금리가 원상복구 되어도 시간 비용에 따른 손실이발생을 한다.

금리 인하가 정확하게 예상과 같이 진행이 되면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수 있지만, 인하 시간이 늦어 지거나, 반대 방향으로 진행이 되면 엄청난 손실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TMF 를 한다는 거는 우리가 단기적으로 정확하게 금리를 딱 스나이퍼처럼 맞출 수 있는 분들만 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권하지 않고요. 또 하나는 채권의 가장 큰 장점을 사실은 채권 파생 상품은 없다는 거죠. 즉 뭐냐 하면 책 주식 대비 채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냐 하면 들고 있으면은 가격과 관계없이 시간 가치가 계속 쌓여 들어오는 게 채권의 가장 큰 장점이 이거든요. 예를 들면은 연 4프로짜리 이자라고 하면은 1년 동안 보유를 하면 연 4프로가 들어오는 거잖아요. 가격은 별도로 하고 그리고 이 년을 들고 있으면 8%가 들어오고 이걸 10년 들고 있으면 가격이 복리로 40% 이상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파생은 이게 없잖아요. 채권의 가장 큰 장점인 시간 가치가 없는 거죠.

TMF 는 단기 금리에 민감하여 단기적으로 이익 실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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