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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이 내용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절대 종목 추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 진행을 각 개인 상황 맞게 진행 하세요
금리인하 시작 전망 12월로 늦춰
-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진전 정체
- 2024년에 단 1차례 금리인하 예상
-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
- 미국 금리인하 주기 시작 시점을 올해 6월에서 12월로 연기 전망 제시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가펜(Michael Gapen)
- 3월과 4월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5% 상승할 것으로 예상
- 노동시장 악화 뚜렷한 징후 없다면 6월이나 9월에 인하할 가능성이 낮다
- 리스크가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
뱅크오브아메리카
- 연준 위원들이 다가오는 6월에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대한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충분한 확신을 갖지 못할 것
- 2026년 최종금리를 3.5%~3.75%로 전망하면서 0.5%p 상향 조정
- 연준이 2025년에는 4차례(1.00%p), 2026년에 2차례(0.5%p) 금리를 인하 예상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 3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소폭 상승
- 연준 금리인하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
-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월에 0.6% 상승한 후 3월에는 최종 수요에 대해 0.2% 상승
-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는 0.3% 상승이었다.
- 전년 대비로는 2월에 1.6% 상승한 이후 3월에는 예상치 2.2%보다 낮은 2.1% 상승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
미 노동부 3월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 상승 주요 요인
- 3.1% 상승한 증권 중개, 딜링 및 투자 자문 지수에 있다고 밝혔다.
- 전문 및 상업용 장비 도매업, 항공 여객 서비스, 투자 은행업 지수도 상승
- 반면에 여행자 숙박 서비스 지수는 3.8% 하락
- 자동차 소매업과 기계 및 장비 부품 지수도 하락
PPI와 대조적으로 지난 수요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휘발유와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
- 지난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 전월 대비 0.4% 상승(2월과 동일)
- 전년 대비로는 3.5% 상승(2월에는 3.2% 상승)
강력한 물가지표로 인해 선물시장
- 2024년 금리인하 예상치를 연초에 1.5%p 전망했으나
- 지금은 단 0.4%p 인하를 예상한다.
골드만삭스
- 첫 번째 금리인하 시기를 6월에서 7월 연기 예상
- 4월 10일 수요일 투자메모
- 계속 분기별 속도 인하 예상
- 2024년 7월과 11월에 두 차례 인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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