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 예상이 되지만 침체는 아니다.. 연착륙 ??

 

금리 인상은 멈출것 같은데.. 금리 인하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

2024년 상반기에는 장기채권 위주, 주식은 대형 테크주..AI, 로봇 이런것일까..

 

주식과 채권을 60:40으로 배분해 투자하면 주식/채권 반의 상관관계로 인하여 손실을 보완 역할이 된다는 것

 

KODEX 미국FANG플러스(H)’, 1년 수익률 73.8%... 전체 ETF 중 1위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1년 수익률 뿐 아니라 1개월 14.7%, 6개월 17.2%, 연초 이후 85.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 기간에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 23/11/27 기준)

환헤지 가입되어 있어서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환율 하락에 대한 리스크 방어가 될수 있을 것 같다.
내년 달러-원 환율이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상고하저' 흐름이라고 한다.

 

2023년도에 이 펀드와 같이 지냈으면 좋을 건데..

2024년에는 이런 펀드가 무얼까??

 

이전 금리 인하 시기에 일어난 일 비교

 

이런 상황은채권 시장 대학살이 일어난

1994년~1995년

경기가 과열 조짐로 연준은

1994 2월부터 1995 2월까지 1년 간 7차례에 걸쳐 금리 3%포인트 인상

5개월 뒤인 7월부터 금리 인하.

금리 인상시 폭락했던 채권 가격은 금리 인상 종료와 함께 급반등 시작

2년물 국채 금리 : 6~7개월 만에 3~4%포인트 가량 하락(채권 가격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 : 같은 기간 2~3%포인트가량 하락

1994년 지지부진했던 주식시장도 금리 인상 종료되자

S&P500 지수는 1995년 한 해에만 33% 상승

 

닷컴 버블 2000년 전후 경제 상황도 유사한 측면

1999년 6월~ 2000년 5월

자산 시장 거품으로 인하여 연준 1년여 간 6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4.75%에서 1.75% 금리상승 하여 6.5%

경기 침체 조짐 보이자

연준은 2001 1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후 2003 6월까지 금리 인하

 기준금리는 3년여 만에 6.5% 에서 1%대로 하락

 

이때 채권 그래프는 1990년대 중반과 비슷한 궤적을 그렸다.

기준금리 인상시기에는 채권 금리가 오르다 2001~2003년 기준금리 인하 하자 채권 금리도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주가는 금리 인하 이후에도 끝없이 떨어지면서 2001년 초 1300대이던 S&P500지수가 2003년 초 800대까지 떨어졌다.

 

채권을 사야하남??

어떤 채권을 사야할 까??

 

매크로 분석


단기적인 관점에서 경제 지표, 기업 실적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하여 경제의 흐름과 기업 미래 예측하는 것으로 주식, 채권, 환율 등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예측

 

매크로 뷰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으로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 금리 등의 경제 지표를 분석하여,주식 시장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 하여 투자 전략 수립한다.


경제 흐름 예측하는 것이지만, 분석 기간과 예측 대상 차이 있습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CPI (Consumer Price Index) 는 특정 시간대의 소비자 장바구니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는 지표
일반적으로 특정 기준 연도를 100으로 설정하여 현재의 가격 수준을 비교합니다.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경제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로서 일상 소비와 인플레이션을 측정하여 정부와 중앙 은행 등이 경제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CPI 전망은 경제 전문가들이 CPI의 미래 값을 예측하는 것 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MSCI World 지수

 

모건스탠리증권이 산출하는 지수를 나타내며, 세계 주요 국가 및 지역의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주가 지수 중 하나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등 선진 국가 및 일부 신흥 시장 국가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움직임을 추적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가 흐름을 보여줍니다.

MSCI World 지수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국가,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과 섹터에 걸친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MSCI World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지표로 시가총액 방식으로 산출되며,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유동주식 비율을 고려하여 선정되며, 유동주식 비율은 전체 주식 중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의 비율를 나타냅니다.

 

 

주식과 채권 상관관계

 

주식과 채권은 일반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이를 '반의 상관관계'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요인에 의해서 주식과 채권의 가격이 영향을 받기 때문 입니다.
주식은 기업의 실적과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채권은 금리 변동에 민감합니다.

그러나, 주식과 채권의 가격이 항상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를 '정의 상관관계'라고 합니다.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 될때에는 주식과 채권 모두 가격이 상승할 수 있고, 이는 경기 회복으로 인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입니다.

 

물가 둔화되는 것은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고,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소비자의 구매력이 증가하게되어서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반영이 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완화하면 금리가 하락하고,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돕니다.

728x90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수지 무역수지 자본수지 상품수지 비교  (0) 2024.01.16
지정참가회사(AP)와 유동성공급자(LP)  (0) 2024.01.15
미국 주요 주가 지수  (0) 2024.01.12
애널리틱스 등록  (1) 2024.01.09
출사표  (1) 2024.01.05

+ Recent posts